사용기 및 구매후기


 

 

클량 갔다가, 글을 보게 되어, 댓글 달다가 길어져서... 보시라고 기록합니다.


코슷코 양재는 먼데, 트레이더스는 가까워 괜찮네요...

 

 

 

 

--------------------------------------------------------------------------------------------------------------

집근처라

 

지난주 두번 가보았습니다.

 

위의 팔방돌이님(아래 링크) 의견과 비슷합니다.  아직 구색을 갖추는 중이라.. 코스트코보다 외산제품들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월마트 때부터, 가봤는데..  현재가 인테리어 바꾼지 3번째네요..  월마트전에도 뭔가가 있었다는 이야기도 들은것
같네요.


** 느낌 **


1. 초밥 / 두가지 종류 - 큰것 14900, 작은것 8천원대 후반?? 토욜 저녁, 큰것 한개를 약 10분 걸려 줄서서 먹어봄
         4인가족, 2개면 남을듯...

 

2. 가장 큰 장점 / 회원가입비가 없슴

 

3. 피자등을 사고 싶다면, 먼저 줄서서 예약 / 전 기다리는것 때문에 패쓰..

 

4. 주말에 사람들이 많아서, 이마트 카트보다, 훨씬 큰것때문에 불편..  서로 부딪히고, 피해야 하고...

 

5. 계산 도우미 / 한 계산대에 계산 1인, 알바 1인, 2인이 계산을 도와 줍니다. 박스 단위라.. 주말에 도움이 많이 됨

 

6. 신라면 / 거의 품절... 기다리면  금방 옴 .. 30개 9450원 정도로 기억
    - 라면 한가지만, 싼것 같음

 

7. 2층 / x박스 모션 인식 게임...  체험.. 갤탭도 있슴... 느리다고 생각... ipad에 비해

 

8. 주말 주차 / 기다리고, 나가야 하고... 시간이 많이 소요됨...
      녹색, 적색...  주차 대수 표시는, 이전 구성이마트에 비하면... 획기적인 변신...

 

9. 카트 / 박스 구매에 맞게 커짐.. 부피가, 큰것이 마트에서도 사람들이 많으면 불편하지만, 주차장에서는 상당이 불편...  주차 고무의 공간이

        카트의 바퀴 공간보다 작아... 이동에 불편..  카트 한쪽을 들어줘야 하는 사태 발생.

 

10. 베이커리 / 상당이 괜찮은듯...
        밤식빵(?) 같은것 3개 8천원 정도, 바게뜨 3개 - 3200원, 쿠키 약 8천원... 케익은 코슷코 수준이 아니고 조금 작음..

 

11. 폴로 없슴 / 직수입이기에...  좀더 확장 될듯..
       - 의류가 아직은 부족하다 생각함..

 

12. 손목시계 / 코슷코 양재에 비해 구색이 조금 부족한듯...

 

13. 전체적으로 / 구색을 갖추고, 고객들의 판매 실적등 데이터 마이닝등을 하는 단계인듯

 

14. 책 없슴/ 안경 있슴 / 클린토피아-세탁 (화장실 옆, 고객센터 옆) 있슴

 

15. 7만 이상 구매자,  트레이더스 장바구니 큰것 줌...

 

16. 문화의 차이일수 있으나, 조그만 것들을 사실것이면, 죽전 이마트 혹은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집근처 조그만 마트에서
    사는것이 나을듯...  참고로, 근방에는 재래시장이 아예 없슴.. 용인의 특징인듯...

 

17. 많은것을 구매하여, 오래 소비한다... 득보다 실이 많을듯... 라면 혹은 다수 소비하는 제품들은 구매리스트 잘 작성하여
    가시면 좋을듯...

 

18. 3단접이 우산 - 5천원 구매함 (엘레강스 ??)

 

19.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것이 무엇일까...  갈때마다 잘 봐둬야겠슴...

 

** 정리해 보면, 신라면 저렴... 베이커리 저렴... 초밥 저렴... 이상

 

---------------------------------------------------------------------

** 아래는 클량 의 사진이 있는  글입니다.  제가 쓴것 아닙니다.  저는 위 댓글만....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use&wr_id=271753&sca=%EC%A0%84%EC%B2%B4%EB%B3%B4%EA%B8%B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91 저사양 컴퓨터 살리기: Puppy Linux (1)- 소개와 한글 입-출력 file 닥터랜 09.15 13028
90 저사양 컴퓨터 살리기: 가벼운 리눅스 몇가지 [3] 닥터랜 09.15 18441
89 [문구] 펠리칸 멀티펜 (Multi 4×1 Pen) [6] file jubilee 09.03 5946
88 성야무인의 목숨깎아 먹으면서 쓰는 리뷰 7탄: 안드로이드 PMP의 최대장점과 앞으로의 한계를 보여준 Yuandao N3 [6] file 星夜舞人 09.02 5646
87 SMC wifi 스카이프폰 WSKP-100 사용기(2) : 1450mA 배터리 NP-60 장착후 [2] 가영아빠 08.04 16103
86 성야무인의 목숨깎아 먹으면서 쓰는 리뷰 6탄: 멀티미디어 그리고 게임성을 접목한 4.3 인치 PMP Ployer V5. [2] file 星夜舞人 08.02 3911
85 SMC wifi 스카이프폰 WSKP-100 사용기 [3] file 가영아빠 08.01 3768
84 USB ANDROID ROBOT SPEAKER 구매 후기/사용기 [6] file 엘레벨 07.29 3506
83 영광의 상품 Yuandao N3 리뷰 [4] file 팬디 07.26 4354
82 태빗 허니콤으로 [1] file 스파르타 07.12 3878
81 HTC ChaCha 사용기? (라기 보다는 솦트웨어 리뷰) [9] file 만파식적 07.09 6937
80 [무한 스리즈]만지면 만질수록 중독되는 고양이 발바닥 [8] file yohan666 07.09 8016
79 HTC ChaCha 개봉기 2부 [3] file 만파식적 07.09 4777
78 HTC ChaCha 수령및 개봉기 [2] file 만파식적 07.09 5031
77 [무한 스리즈]대륙의 무한 콩깍지 벗기기 [3] file yohan666 07.06 5301
76 안드로이드 기기 Ronzi A3 박스 오픈기 [6] file yohan666 07.06 4287
75 성야무인의 목숨깎아 먹으면서 쓰는 리뷰 5탄: 4.3인치 PMP의 모든것을 보여준 Chuwi D4 [13] file 星夜舞人 07.04 6619
74 새신발 신고 폴짝폴짝 나이키 프리런 2 [7] file yohan666 07.01 6349
73 [무한 스리즈]대륙의 반다이 무한 뾱뾱이 [6] file yohan666 06.29 5982
72 다양한 버튼을 제공하는 안드로이드 기기 CHUWI사의 D4 [6] file yohan666 06.26 3478

오늘:
257
어제:
717
전체:
15,194,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