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nt Nanny앱 사용 후기
2013.12.20 05:18
아주 간단한 앱 입니다.
하루 권장량의 물을 먹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물을 먹으면서 화분에 마신 물의 양만큼 물을 주면 식물이 자라는...
일반적으로 2L~2.5L정도 물을 마셔야 하는데... 전 제가 원래 하루에 이렇게 물을 안마신는지 몰랐습니다. 킁... 1L도 안마시더라고요.
앱 사용하고 달라진 점은... 음료수 마시는 비중이 거의 제로로 되었다는것. 그리고...
화장실을 1시간에 한번꼴로 갑니다. 킁... 원래는 하루에 3번 정도만 갔는데... 이제는 미친듯이 갑니다. ㅠㅠ
예전에 화장실 자주가는 친구를 놀린적이 있는데 반성중 입니다. 킁킁...
그리고 또 달라진 느낌은.. 음... 두통이 없어지고 피로가 적게 온다는 느낌정도?
아무튼 나쁘지 않은 앱입니다. 킁!
유용한 앱이네요.
알려주는 대로 마시면 피부가 뽀송뽀송 해질까요 ㅜㅅ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