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용사님의 권유로 구매 했습니다. 용사님 감사합니다. ^^(우유부단한 성격이라 아직도 못사고 있을듯)

개봉기 들어 갑니다.

소니 랜즈는 85mm 2.8이후로 2번째로 구매한 랜즈입니다.( 다른 랜즈는 중고로 구매 했습니다)

박스 형태입니다. 배경은 애기들 지도 뒷면과 받침은 필터케이스가 도와 주었습니다.

박스를 오픈하면 단촐합니다. 설명서만 있습니다. 당연히 문제없으면 설명서는 안읽어봅니다 ^^ ;;;;;

또 밑에 보면 또 단촐합니다. 양쪽으로 종이 받침대입니다. ( 저가형이라서 그런건지 아니면 요즘 포장 트랜드가 그런건지는??)

 박스에서 꺼내서 세웠습니다.

양쪽 종이를 분리하면

랜드를 감싸고 있는 것도 분리합니다.

필터 값은 항상 랜즈값의 10분에 1만 투자합니다.

sony 55-200 sam 과 함께 삿

각각 후대 체결 후의 모습니다.

야간 삼각대 없이 70mm 구간입니다. 

야간 삼각대 없이 100mm 구간입니다.

야간 삼각대 없이 135mm 구간입니다.

야간 삼각대 없이 200 mm 구간입니다. 

야간 삼각대 없이 300mm 구간입니다.

결론 : 무겁습니다. --;;

화질은 날씨 좋은날 찍어서 다시 한번 올리겠습니다만 주말에 비가 예보라 어떻게 될지는....

이 모든 영광은 전설의 주부 용사님에게(<--- 이름 수정했습니다. 어제 잠결에 올렸는지 오타 확인도 안하고 ㅎㅎ)

( 이 추세면 시구마 70-200도 살지도 모르겠습니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