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기 및 구매후기


글이 깁니다. 잘 읽어보시고, 도움 되셨으면 합니다.
(블로그에 올리려다, 그냥 여기에 올려봅니다.)

휴대폰 구입요령에 대해 알려드릴까 합니다.
물론, 제가 많이 아는 것도 아니고, 그 쪽 업계 종사자도 아닙니다. 
주변 분들 중에 너무 호갱 (호구가 되는 고객의 약자, 속어)이 되는 분들이
많다보니... 조금이라도 알려드리면 덜 속으실 것 같다는 생각에
그동안 구입요령에 대해 정리해서 올립니다.

저도 비싸게 산 적도 있고, 여러 번의 경험을 하다보니
나름(?) 보는 요령이 생겼던 것 뿐입니다.
(여기 동호회분들은 더 잘 아시는 분들이 많을텐데...
제가 잘난 척하는 것처럼 보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여기 게시판을 검색해보니, 이 관련 글이 없길래 
제가 한 번 쭉 정리해서 써보면 어떨까 싶었습니다.)

요즘 "공짜" 폰이라고 하는 게 많습니다.
위약금을 내주면서까지 그게 공짜 폰이라고 한다면 의심을 해봐야 합니다.
특히 길 가다 많이 보이는 오프라인 대리점의 경우 그런 경우가 많은데...
(물론, 온라인 대리점과 오프라인 대리점은 정책 자체가 다릅니다.
오프라인 대리점이 사기치는 게 아니라... 매장임대료, 전기요금, 판매사원 수당 등
여러가지 비용이 온라인 대리점보다 들어갈 게 많다보니 어쩔 수 없습니다.)
그래서, 되도록 온라인 대리점에서 구입하는 편이 좋습니다.
어르신들은 온라인에서 사면 대면거래가 아니기 때문에 사기친다고 생각하시는데
요즘 그렇게 사기 쉽게 칠 수 없는 세상입니다. 사기 0%라고는 장담 못하지만요.

단, 주의할 점은 공식 신청서로 받느냐는 것입니다.
싸다고 간이 신청서로 받는 곳에서 무작정 접수해버리면,
내 모든 정보 (주민번호, 신용카드 등)를 다 고스란히 가져다 주는 경우가 생깁니다.
공식 신청서로 해도 100% 안심할 수 없는데, 간이 신청서는 꼭 피해야겠죠?

아래는 3사 공식 접수사이트입니다.
뽐뿌 게시판 등에서 신청을 클릭했을 때, 이 쪽 사이트로 바로 연결되는지 확인하세요.
SKT : https://tgate.sktelecom.com/tgate/front/MblPhoneReqLst.jsp
KT : http://online.kt.com/
LG : http://onsalemobile.uplus.co.kr/ 
(LG는 100% 확실한 건 아닙니다. LG U+를 1번도 써본 적이 없다보니)

그리고, 가입시 본인인증은 
신용카드 인증 / 휴대폰 인증 / 주민등록번호 + 신분증 발급일자 
이 3가지 방식으로 보통 인증이 이뤄집니다.
이 중에서 신용카드 대신 체크카드로 인증이 안됩니다.
여기 계시는 분들 중에 신용카드 안 가진 분들은 없을테고,
미성년자는 그리 많지 않으니... 그 부분은 생략합니다.
법정대리인 신분증 등 몇 가지가 더 필요합니다만 저도 잘 모릅니다.

제가 고3 1학기 때 시티폰이 나왔고, 고3 2학기 때 PCS 3사 서비스가
시작됐습니다. 즉, 저는 삐삐 세대였죠. 그 때가 IMF가 터진 1997년입니다.


이제 휴대폰 조건을 차근차근 살펴봐야 합니다.
휴대폰 가입시에 가장 먼저 봐야할 것이 할부"원"금입니다.
할부원금이 비싼 건 최신폰이고, 할부원금이 싼 건 출시된지 꽤 지난 제품이겠죠.
일단, 어느 기종을 살 것인지 사용기, 리뷰 등을 보고 점찍어 둡니다.

가장 먼저 (혹시나 해서 쓰는 거지만) 가입유형은 당연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 순수 신규가입 : 가입하려는 통신사에 가입된 회선이 없고, 처음으로 신규가입할 때 
- 추가 신규가입 : 가입하려는 통신사에 이미 사용하고 있는 회선이 있고, 추가로 신규가입할 때
- 번호이동 : 지금 번호 그대로 다른 통신사로 이동하는 경우
- 기기변경 : 같은 통신사에서 기기만 새 것으로 변경하는 경우

이 중에서 기기변경이 가장 조건이 나쁩니다. 즉, 잡은 물고기에게 먹이를 주지 않죠.
대체로 번호이동이 가장 조건이 좋은 편입니다. (정책변동에 따라 바뀔 수도 있습니다)
상대 통신사의 가입자 -1, 내 통신사의 가입자 +1이므로 +2의 효과를 거둘 수 있거든요.
(번호이동의 경우 해지와 같으므로 기존 통신사의 포인트 & 마일리지가 소멸됩니다.
번호이동 신청 전에 모두 소진하시길... 정 쓸데없으면 몇 몇 단체에 기부도 가능합니다.)

또 주의하실 점이 있습니다. MVNO라고 요즘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KCT, 에버그린, CJ, FreeC 등 10개 내외의 업체들이 있는데... 통신 3사가 아닌
이 곳 가입자들이 번호이동 신청을 하면, 대체로 거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입조건에 "중립"요청 안됩니다. 라고 써있는 경우, 신청 불가합니다.

추가 신규가입의 경우 신규가입하면서 기존회선을 해지하려는 분들은
기존회선이 3개월간 묶여서 해지 못하는 경우가 있으니 판매자에게 꼭 확인해보세요.
신규가입하면서 기존회선을 해지하는 경우를 에이징이라고 하는데, 
(기기변경과 다릅니다. 기기변경은 사용년수를 유지하고, 포인트도 유지하면서
기기만 변경하는 것이기에 가격이 비싸므로 조건이 안 좋습니다. 
VIP 등급 고객이라면 에이징에 대해서 한 번 심각하게 고려해보시길...)
에이징이 가능한 판매자가 있고, 아닌 판매자가 있습니다.
또한, 에이징하는 경우, 기존 가입년수와 포인트는 소멸되고, 신규가입과 같습니다.
기존의 번호를 그대로 쓸 수 있고, 기기변경에 비해 싸게 구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한 통신사에서 신규가입해서 3개월 의무사용기간 채우고 해지하고
또 다시 신규가입하는 경우는 주의해야 합니다. 대리점들이 해지이력을 보기 때문입니다.
보통 3~6개월 정도 이내에 해지이력이 있으면, 혹은 2회 이상 있을 경우 
신규가입을 거부해버리는 경우도 생깁니다. 그 부분을 주의하시길...
그래서 통신사를 계속 번호이동으로 옮기시는 분들도 계시지요.


아래에 제시한 기준을 놓고 하나씩 비교하면서 살펴보면, 충분할 겁니다.

1. 할부"원"금이 (가장) 낮은 조건
    - 당연한 거니, 더 언급할 필요도 없겠죠?

2. 가입비 면제 / USIM 면제 / 부가서비스 없음
    - 가입비 39,600원 (SKT) / 24,000원 (KT) / 30,000 (LG)이고
    - USIM은 5,500원부터 9,900원까지 있습니다.
    - 부가서비스는 캐치콜 / 컬러링 / 파손&분실 보상 등이 있습니다.
    - 이 3가지 다 면제되는 쪽을 고르는 게 좋습니다.
      하지만, 어쩔 수 없이 부가서비스를 넣어야 한다면 유지기간 짧은 걸로!!!
    - 보통 가입비, USIM, 부가서비스가 면제될 때,묶어서 3무 혹은 3면제라고 합니다.
    - USIM 후납인 경우, 기존 USIM (해지해서 안 쓰는 USIM)을 써서
      비용을 아낄 수도 있습니다. (단, 지점/대리점에 가서 초기화 필요! 
      추가로, SKT는 초기화하면, 누구 것이나 사용가능, KT는 초기화해도 본인 것만 사용가능)

3. 약정 기간 내 해지시 해지 위약금 없음.
    - 할부금뿐이 아니라 위약금까지 있으면 2년 약정을 중간에 해지하기 어렵죠.
    - 해지 안하고 쭉 쓴다면 상관없겠지만, 분실/파손 등의 일이 언제 일어날지 모르니까요.
    - 위약금2와 위약금3는 약정기간 중간에 해지 안한다면 전혀 물어내지 않는 건 같고
       2년 약정에 위약금2가 10만원이라고 하면, 1년 후 해지할 때, 5만원을 내야합니다.
       위약금3는 약정기간 내 해지시 스마트 요금제로 할인받은 금액을 그대로 뱉어내는 겁니다.
       (위약금3는 사용한 기간 별로 금액이 약간씩 달라지는데, 18개월 전후의 위약금이 가장 높습니다. 
        ~6개월 (할인받은 금액의)100%, ~12개월 80%, ~18개월 60%, ~24개월 50% 이런 식입니다.)

4. 의무요금제가 기본료가 낮은 요금제를 선택할 수 있는지
(예) 34요금제 (34000원 + 부가세10%)
      혹은 표준요금제 등 모든 요금제 가능한 경우
    - 3G/LTE망을 안 쓰고, 통화/문자만 쓴다면, 표준요금제를 선택가능한 조건이 좋겠죠.
    - 34요금제를 쓴 이유는 1만원 전후의 요금할인을 받을 수 있으면서 
       기본제공되는 통화/데이터를 쓸 수 있기 때문입니다.
    - 표준요금제 + 데이터 100MB~500MB 옵션 추가하고 통화를 30~40분만 써도 
       2만원을 훌쩍 넘으므로, 안전하게 34요금제 정도 써주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 스마트폰을 샀는데, 3G/LTE 망을 안 쓰고, WiFi만 쓴다면, 반쪽 짜리 폰이 됩니다.
       WiFi가 집/사무실/이동하는 경로 상 완벽하게 갖춰졌다면, 정말 없어도 되겠지만요.

5. 의무 사용기간이 짧은지... (가입 후 해지가 언제 가능한지) 
    - 보통 93일 (3개월), 183일 (6개월) 정도를 제시합니다.
    - 의무 사용기간만 채우고 해지할 시, 
       잔여할부금과 위약금 (위약금2 혹은 3 조건이 있을 때)을 같이 납부해야 합니다.

6. 약정 기간이 짧은지... (의무 사용기간과 약정 기간은 다릅니다.)
    - 약정 기간은 보통 24개월(2년)입니다. 요즘 12개월(1년) 약정은 거의 나오지 않습니다.
    - 간혹 30개월 / 36개월도 있는데, 이런 건 피하시는 게 좋습니다.
       당장은 3년 쓸 수도 있을 것 같지만, 2년도 무지 깁니다.

7. 스마트 요금제 (예) 54요금제를 의무적으로 써야하는 경우, 그 요금제 유지기간이 짧은지...
    - 54요금제를 쓰는데, 기본 제공량도 못 채우면 아까워지죠. 
       그럴 때, 요금제 유지기간이 짧으면 44요금제나 34요금제로 바꾸면 절약할 수 있죠.

8. 개봉품인지, 미개봉품인지
    - 싸게 파는 경우엔 개봉품을 파는 경우가 있습니다. 단순 (변심) 반품 등이 있는데... 
    - 이 조건을 내세울 때는 100% 깨끗한 폰을 기대하시면 안됩니다.

9. 사은품이 무엇인지
    - 보통 케이스 (젤리 혹은 실리콘), 액정보호지 정도입니다.
    - 간혹 차량용 충전기, 폰 고리 등 더 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라고 많이 주면 좋겠죠?
    - 하지만, 케이스는 인터넷에서 2~3천원, 액정보호지 1~2천원이면 살 수 있기 때문에
      사은품이 있다고 위의 1~7번 조건을 소홀히 하고 사면 뒤집어 쓰게 됩니다.


예를 들어, 한 온라인 판매점의 조건을 놓고 보겠습니다.
요즘 (2012년 8월말) 뽐뿌라는 사이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조건으로 설명해볼게요.
KT, LG -> SKT 번호이동 조건으로 풀리는 LG 옵티머스뷰 (LG-F100)이라는 제품인데요.

할부원금 50,000원
가입비 면제, USIM 면제, 부가서비스 없음
약정기간 24개월 (2년)
93일 유지기간 (의무사용기간)
요금제 LTE52 (익월말까지 유지, 즉 10월1일에 변경가능)
(해지시) 위약금 없음

월 청구요금 44,679원
52,000원 + 5,200원 (부가세10%) 
+ 2083원 (할부원금/24) + 246원 (할부이자 연5.9%*2년/24) 
- 14,850원 (LTE요금제 할인) = 44,679원

유지비용을 전체 계산해보면, 3개월 유지 후 해지 가능하므로
44,679원 * 3개월 = 134,037원 + 잔여할부금 43,751원 
총 177,788원으로 공기기를 사는 셈 입니다.


그리고, 처음에 말씀드렸듯이 공짜 폰은 없습니다.
위약금까지 대납해주는 공짜 폰은 절대 없습니다.
간단히 설명드리면, 기존에 쓰던 휴대폰에 위약금이 10만원
남았다고 할 경우 공짜로 해준다면, 할부원금이 10만원만큼 올라갑니다.
즉, 판매점에서는 절대 손해를 안 본다는 것이죠.
그러면, 어떻게 공짜 폰이라고 광고하는지 꼼수를 살펴보면
기존 폰 없다고 가정하고 신규가입 조건을 문의하면
할부원금이 50만원에 65요금제를 조건으로 내세운다고 합시다.
기존 폰의 위약금 10만원이 남았다고 조건을 물어보면 대납해준다고 할 때,
할부원금은 60만원에 75요금제를 조건으로 올라갈 겁니다.
요금제가 1만원 올라가면, 통신사에서 3~4천원 요금할인이 더 됩니다.
그 3~4천원을 24개월 곱하면, 10만원 비슷하게 나옵니다.
말로는 대리점에서 선심쓰는 척하지만, 실제로는 아닌거죠. 
10만원을 대납하는 게 아니라 내 호주머니에 나가는 겁니다.

그리고, 이제 무사히 구입하고나서 제품이 배송되어 왔고,
좀 써보니 제품에 터치 & 버튼 & 외관 등 문제가 생겼다면, 
개통날짜를 포함해 14일 이내 개통철회 또는 새 제품 교환이 가능합니다.
그 14일 이내에 통화도 해보고, 버튼과 터치 등 되도록 모든 기능을
테스트 해보시기 바랍니다. 기능이 워낙 많다보니, 어떤 테스트를 해야할지
사실 난감하긴 하지만, 터치, 버튼, 통화, 문자만 정상적으로 되면
크게 문제 없다고 보셔도 될 겁니다. 혹은 안드로이드 계열로 구입하셨다면, 
Tstore나 올레마켓에서 "14일 이내"라는 어플리케이션을 받아서
그걸로 꼼꼼이 체크해보시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100% 완벽한 체크는 어렵습니다만... 그 정도면 무난합니다.)

그리고, 개통일로부터 14일 딱 되는 날까지가 아니라
해당 대리점까지 늦어도 13일 되는 날까지 도착해야 합니다.
개통철회를 처리하는 등 절차에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그리고 그 기간이 지나면 개통철회와 새 제품 교환 모두 안됩니다.
그러면, A/S센터에서 수리를 받는 방법 뿐이 없습니다.
물론 동일증상 3회 이상 발생시 새 제품 교환이 가능하지만,
제조사에 따라 어려운 경우도 있으므로, 기대 안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속된 말로 진상을 부린다면, 해주는 경우도 있긴 합니다.)


참고로 제가 쓰고있는 것은
SKT / Motorola / MB860 (아트릭스)
2012년 2월 신규 개통 후 에이징 
가입비 면제 / USIM 면제 / 부가서비스 없음
의무사용기간 4개월 / 2년 약정
할부원금 12만원 / 위약금2 10만원 
올인원34 요금제 (기본료 34,000원) / 사은품 없음

KT / hTC / X515E (EVO 4G+)
2012년 5월 기기변경
가입비 면제 / USIM 재활용 / 부가서비스 없음
의무사용기간 6개월 / 2년 약정
할부원금 7만9천원 / 위약금 없음
i 슬림 요금제 (기본료 34,000원) / 사은품 없음

아트릭스 사고 1개월도 안되어 
표준요금제 가능하고 할부금 없고 위약금만 있는 조건이 나왔고
EVO 4G+는 워낙 조건이 안 좋았던 터라
그나마 (단순)개봉품으로 저 정도 조건에 샀습니다.
어쨌든, 정책은 언제 바뀔지 모르니, 정말 타이밍입니다.
요 근래 갤럭시 S3 할부원금이 50~60만원 대에서 27~35만원으로
급 추락해서 눈물 흘리는 사람을 여럿 봤습니다.
어쨌든, 위의 사항을 염두하시고, 타이밍 잘 맞춰서 구매하시길...


꼭 하나 더 덧붙이자면 (판매자의 입장을 대변하는 게 아닙니다.)
보통 의무통화가 있을 겁니다. 의무사용기간 3개월동안 
매월 15분 이상 통화 (1분 이상 + 15회 이상 / 1분 이상 + 10회 이상)
를 해줘야 합니다. 아예 통화이력이 없으면, F개통으로 대리점에
피해가 갑니다. 계속 그렇게 되면, 좋은 조건으로 내놓는 대리점은
줄어들게 되고, 결국 소비자 피해로 돌아옵니다.
또, 대리점 입장에서는 환수금을 물어내게 되면,
출고가를 고객에게 청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F개통으로 이력이 남으면, 고객 본인에게도 대리점들이
신규가입 등을 거부할 경우도 생깁니다. 그런 이력이 나와있는데
그대로 곱게 받아줄 대리점은 실적이 급한 대리점 외엔 없을 겁니다.
의무통화 15분 지키는 것 어렵지 않습니다.
34요금제만 해도 150분 무료인데, 15분 쓰는 걸 아까워하지 마세요.
표준요금제라고 해도 초당 1.8원 * 60초 * 15분 = 1620원 나옵니다.
싸게 산 만큼 2000원도 안되는 돈 쓰는 것도 못한다면...
고객으로의 권리만 누리고, 의무는 다하지 않는 꼴이 되지요.


이외에도 추가할 게 있다면,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틀린 것이 있다면 지적해주세요~
(예로 34요금제를 들었습니다만 34요금제의 요금할인은 통신사마다 다릅니다.
그래서 계산이 정확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대략 참고하시라고 올린 겁니다.
요금제도 통신사에 따라 요금이 조금씩 다를 수도 있으니 
통신사 홈페이지의 요금제 안내를 꼭 보고 정확히 확인하세요.)

@추가로 써야할 것...
뭉치면 올레, T 온가족 할인 등... 결합(상품)할인에 대한
내용을 정리해서 올려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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