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맞을지 안맞을지는 모르겠고

소득수준이 작년과 비슷하다는 전제하에

이야기 드리자면

아이패드 55만대

삼성계열 타블렛 40만대

그외 국내외 대기업 브랜드 5만대에서 7만5천대

(넥서스 7 라고 해두죠 뭐 ^^;)

중소기업 타블렛 2만5천에서 5만대 사이로 보고 있습니다.

신빙성의 여부는 접어 두시고

미니 아이패드가 어떻게 나오냐에 따라서 달라질듯 합니다.

또한 차세대 넥7의 경우 통신형 타블렛 들어오느냐 마느냐에 따라서

변수가 좀 있어 보입니다.

중소기업 타블렛의 경우 중국계열 그로벌 브랜드가 들어온다면

최대 판매량 자체가 2만5천대 선까지 떨어질수 있을듯 합니다.

다만 중소기업 타블렛의 경우 전화형 타블렛을 어떻게 들어 오느냐에

따라서도 꽤 달라질것 같은데요.

B2B외에 소비자측에 파는 경우에 통신기능이 있는 넥서스 7의

40%정도 가격에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의 성능차가 10-15%정도 난다면

충분히 경쟁력이 되긴 하겠으나

그럴려면 전파인증 부분 및  적어도

3-4000대 분량을 시장에 한꺼번에 투입할수 있어야지

가능헌데 4억에서 6억사이에 돈을 한꺼번에 단기간에 투입하긴

무리가 있어 보이니 소규모 전략으로 가거나

별정 통신사와 보조를 맞춰가면서 하는 도리밖에 없지만

그렇게 되면 전반적인 이익에 대한 분배가 적어지기에

그것 또한 섣불리 하기 힘들어 지니까요.

이건 재미로 하는 예상이니 그러려니 해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