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신학기 들어서인지

아니면 이제서야 어느정도 안정화가 된걸로 판단된건지는

모르겠으나

타블렛을 출시하려고 준비하는 업체들이 많습니다.

문제는

수입하는건 좋은데 제조업체 좀 제대로 파악하고 판매했으면 좋겠습니다.

예를 개인적으로 AA13이나 RK2628타블렛을 판매한다고 하면

26달러에서 32달러사이에

7인치급 타블렛을 가지고 올수도 있습니다.

다만 품질 자체는 제가 보장은 못하고

펌웨어 역시 업글 보장이 힘듭니다.

외장 자체야 괜찮긴 하겠지만

(이것도 작동만 되고 울리는 현상에 단차에 포트의 납땜질 문제에다가 포트자체의 내구성이 약해서 벌어지는)

내부에 제대로 된 부품을 썼는지에 체크하지 않으면

다른부품을 쓰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것까지 세심하게 판단하지 않고

그냥 단가에 맞춰서 이름이나 제조경력이 불분명한 회사에다가 이야기 하면

백이면 백 AS비용으로 물건판매 할때 더 나가게 되니까요.

대충 이거 기획해하고

공장 선점해서 타블렛 수입하는게 아니라는 것 정도는 파악해 줬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