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현세대 저가 듀얼코어 기기는 제돈내고 사서 테스트하기는 너무 아깝네요.
2012.05.29 12:15
사실 듀얼코어가 나오면 몇대 구입해서 테스트하고
리뷰형식으로 올리려고 했습니다만
현재 상황에서는 제돈내고 구입할 가치가 있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언제나 기기를 매입한다음 리뷰후 원가에 가깝게 매각합니다.
허나 듀얼코어달린 기기들의 경우 기본테스트마저 통과 못하는 경우가 있으니
리뷰후 매각을 할수나 있을지가 의문스러울 정도네요.
더구나 나오는 기기들이 안정화되는 기기로 가기전까지 유저들을
베타테스터로 만들어 버리는 엄청난 능력을 가지는 기기들이라서
볼때마다 빵빵 터지네요.
에고고고...
코멘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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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쉬
05.29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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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네스트
05.29 15:29
갤탭 플러스면 올해안에는 힘들지 않을까요? (엑시노스 4210이니 말입니다)(갤럭시 탭 그냥이 2010년 11월에 나왔는데 올해초(2012년)에나 쓸만한 가격에 갤탭 그냥을 능가하는 제품들이 나왔으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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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느미탈
05.29 16:25
ㅠㅠ 듀얼코어를 기다렸건만...아쉽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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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kkit
05.29 21:58
내년 초쯤 안정화될런지... 아직 갈길이 멀어보이는군요. 다음달에 구글 태블릿이 파격적인 가격으로 나오게 되면 중국산 태블릿 사업 자체에 영향이 클지도 모르겠어요. -
星夜舞人
05.29 23:01
개인적으로 구글 타블렛도 믿지 않는편입니다. ^^; 구글이 레퍼런스 형식으로 이걸 낸다고 해도 ICS에서 최적화를 못해 듀얼코어 지원이 되는 말랑콩으로 지연 출시한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하나 더하면 개인적으로 듀얼로 나오건 쿼드로 나오건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배터리 지속시간과 발열처리가 아이패드2만큼만 (신사과판때기는 아니고) 되고 TCC8923장착한 PD10만큼의 부드러움만 유지되면 됩니다.
아직 듀얼자체도 최적화가 안되서 버벅되는 입장인데 (이건 중국저가 타블렛뿐만 아니고 삼성도 마찬가지입니다~) 쿼드까지 내봤자 그냥 스펙만 내세우는것일뿐 큰 의미가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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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피노리
05.30 05:55
듀얼코어.. 기다리다가 전 포기하고 일단 하나 사고 볼라구요..
어여 제대로 된 물건이 나왔으면...
끄덕끄덕, 리뷰하는 입장에서도 성능이 너무 떨어지면 리뷰할 맛이 안 나더라구요..
전 제 갤탭플러스를 능가하는 성능의 중국산 태블릿이 나오면 리뷰할맛이 가득할 것 같아요^^ 머, 올해안으로 나오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