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타블렛 관련 기사를 잘 올리지 않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런던 올림픽때문에

중국의 타블렛은 CMMB라 불리는 (한국에 DMB의 비슷한)

수신기 장착모델을 많이 내고 있고

또한 출시된지 1-2달된 듀얼코어 모델들을

전면 선전하고 있기 때문에

숨고르는 작업을 그쪽에서 하고 있어서

굳이 올리고 있지는 않습니다.

또한 299위안 이하

혹은 동영상 재생시간 14시간과 같은 폭발적인

이슈를 가지는 기기도 없고

구글 넥서스 타블렛의 대한 효과도 있어서

허니무 기간이 끝나기 전까지

중국에서도 신제품 출시를 좀 자제하는 편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기사자체도 2-3주전보다도 안좋고 해서

올리지는 않고 있습니다.

아마 2-3주후쯤 Allwinner에서 큰 뉴스 발표하면야

그때부터 활발해 질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