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콤모드로 돌아가세요.. 뭐 ICS 커펌이 돌아다니기는 헌데 현재까지 안정화가 된 모델은 없고 대신 쓸만해졌다라는 모델이 있긴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허니콤모드보다 괜찮은건 없습니다.

^^; 저도..  오전 ics업하고.. 오후까지 가지고 놀다...  도저히.. 안될것 같아서... 다시 내려왔습니다..

내려오니... 주로하는 게임들이 다시 잘돌아갑니다...

ics는 얼마나 더 최적화 시켜서 나올지 모르겠지만.. 흠.. 아직 저한테는 맞지 않더라구요...

게임만 뺀다면.. 기본으로 깔려있는 프로그램으로도 충분한 퍼포먼스를 내어줍니다.

 ics도 좋아요... ^^

몇몇 중국 타블렛 회사의 이야기도 비슷합니다. 아이스크림 샌드위치에서 문제점들이 해결되지 않는 이상 정식버전이라고 올려도 진저브레드보다 나은 성능이나 사용감을 주지 못하기 때문에 정식 업데이트를 꺼려하고 있다고.

저는 아마 6월이나 되어서 쓸만한 버전이 나올것이라고 예상 합니다.

글쎄요 전 게임을안해서 그런지 ics가 낳은것같아요 특히나 900Mhz로 다운클럭되서 그런지 체감상 배터리 하락이 낮구요

무엇보다 진저브레드때와 다르게 태블릿으로 인정?!받는 다는 그런느낌이 드네요;

OS문제는 안드로이드 플랫폼만의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Windows9x~me 시리즈에서 벗어나려 애쓰던 MS 조차도 8년을 시장 관망을 하였는데, 안드로이드는 오죽 하겠습니까? 제 추측으로는 windows8 이후로는 과거의 생태계로 돌아 갈 듯 합니다. 제조사는 기계만 만들게고, MS는 소프트웨어 지원을 계속하는 Windows 생태계로 갈 겁니다. 하드웨어 제조사의 한계를 우리는 이미 체험 했고 기대를 접은 적도 있으니까요!!! 삼성, LG, SONY 이런 하드웨어 조립업체들도 과거로의 귀환을 그리워 할겁니다. 여력이 안 되니까 말이죠!!! 얼마전 갤럭시S 사태가 그 단적인 예가 아닐까요?

그래서,, ICS 에서는 여러가지 실험적인 기능들에 대해서 테스트하고,,, 젤리빈에서 빛을 발할거라는 예측도 많습니다.

2.0/2.1 이클레어(Eclair) -> 2.2 프로요 (Froyo) -> 2.3 진저브레드 (Gingerbread) 

-> 3.0/3.1 허니콤 (Honeycomb) -> 4.0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Icecream sandwitch) -> 5.0 젤리빈(JellyB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