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웨어 스펙이나 성능이 전세대의 499위안급보다 나은것 사실입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299위안급이 모두에게 좋다 혹은 추천할만하다라고 하기는

상당히 어렵네요.

(399위안급도)

작년까지만 하더라도 299위안의 AA13급 타블렛 성능임에도

중국거라도 1년은 쓰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지금은 반년은 갈까??라는 의구심마저 들고 있습니다.

전반적인 조립 품질자체가 너무 떨어집니다.

즉 부품이나 소프트웨어 자체의 품질은 좋아졌지만

그걸 조립하는 자체에 대한 문제가 있어서

정말 양품이라는 걸 고르지 않는 이상에야

한국에서라면 몇번 AS센터 왔다갔다 할것도 보입니다.

아직은 생산라인의 숙련공의 문제가 있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