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 태블릿당


뭘 하다가 잘못 눌러서 그런지.. 대머리아저씨님 글에 들어가졌습니다. (링크)

게시글 밑에 몇줄로 이야기를 하셨는데.. 문득 그 이야기를 보고 케퍽 태블릿 소모임은 어떻게 될까.. 궁금해서 남겨봐요.


특정한 분이 활동하실때는 몇시간? 하루? 그정도면 관련 질문에 대한 답변이 달리거나 

최근 저쪽 세계 동향에 대해서 브리핑(?) 을 해주시던데 그일(?) 이후로는 소리소문없이 사라지셔서

태블릿 소모임이 죽어버렸다고 해야 하나요?.. 그런거 같습니다.

특정한 분이 거의 이끌던 태블릿 소모임은 이제 어떻게 될까요?

케퍽유저분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추가로, 요즘 저 또한 태블릿에 흥미를 잃어 가고 있습니다. 2011년 지금은 망한 비XXX셀텍 에서 나온 MP4를 통해 카페 활동을 하다 2012년 초에 태블릿에 관심 가져 활동하다 2013년 월초에, 처음으로 THE BOM 7 IPS 라는 그당시 RK3066 듀얼코어 태블릿PC를 18만원에 주고 산 기억이 아직 납니다. 그 후에 옆동네 카페에서 NOVO7 FIRE 교환하며 사용하다 2013년 3월경에 되팔고는 그후로 여러 태블릿을 전전한거 같습니다. T10 , MOMO7BIRD, Chuwi Vi8, MOMO7W 등등.. 그렇게 해서 2015년 MOMO7W을 마지막으로는 태블릿을 구매한 적이 없는거 같네요. 한때는 제2의 아XXX? 엠XXX? 를 만들어보겠다고 태블릿으로 사업해보겠다고 한 꿈이, 이제는 내년 원서작성을 앞두고는 교사로 바껴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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