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그러고 보니까 요즘 제가 타블렛을 가지고 놀지 못하고 있네요.
2012.06.14 22:04
현재 타블렛 테스트만 계속 하고 있고
제 얘기였던 Yuandao N10은 케이싱이 박살나는 바람에
(기능 자체는 문제가 없는데 버튼있는 부분의 케이싱이 깨져서 다른 플라스틱을 잘라서 하던지 아니면 찰흑으로 메꿔야되서)
더이상 사용할수 없게된것도 있습니다.
타블렛은 많은데 제 물건이라고 생각할수 없는것들이 많아서
일반유저의 입장에서 평가를 해야 하니까
어떠한 펌웨어에 어떠한 가공을 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루팅도 안하고 있고 (얼마전에 매각한 Chuwi V7의 경우는 어쩔수없이 루팅을 해서 보냈습니다.)
빌드프롭자체도 안바꾸고 있으니까요.
쓸만한 타블렛을 선택해야 하는데 흠...
현재 기대가 되는 기종은 있습니다만
마이너한 기종이고 살지 안살지도 잘 모르겠네요. ^^;
풍요속의 빈곤이군요... ^^;
그런의미에서 음악한곡...
http://blog.naver.com/bungbung22/901234986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