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나긴 하는데 구입하기가 용의 하지 않아서요~~ 아이리버 스토리 HD wifi버전이나 중국에서 공수해서 리뷰 올려 봐야겠습니다.

이제품 아이리버의 1세대 전자잉크 패널 떨이 재고소진용이랄까요...

CPU야 프리스케일508이라서..HD버전에 들어간제품일테지만..

전자종이북의 8-90퍼센트의 호불호가..패널의 가독성과 해상도이기에..600-800에 8그레이 계조는...

10만원미만의 심리적 안정성을 위한 저가정책에 맞춘..노림수에 불과한거라고 생각되네요..

껍떼기는 HD제품의것을 채택했고...

펌웨어공유기대를 하는 분들을 봤는데..과연..그럴까..싶습니다..

한국책신간이 가끔 나온다고하지만..대게.. 자작보유문서등을 볼 목적..만화등등..이기에..

차라리..안드로이드로 루팅되는 누크심플터치나 코보.소니T1등이..오히려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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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입문하는 사람들에게 .. 또는 그냥.. 책에보다 집중하고 싶은 유저들에게는 접근될 가능성은 있겠네요..

국내전자책도서관 조금 이용하고..

스펙적으로는 지금 이시점에서는 에러이긴 하지만..가격대가 착하다고 느끼는 분들에겐..어필..할런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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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600-800 해상도와 1024-768해상도차이가 꽤나 납니다만(이미지디테일에서 더더욱)..

6인치라는 면적에따르면..일반도서읽기(텍스트위주)용으로는 실질적으로 그렇게 큰차이는 없다고 봅니다.

(물론 작은 글자가 좀더 잘 표현된다는 점이 있다해도..집중해서 봐야하는 신경쓰임은..그래도 존재함)

..눈건강을 위한 목적이라고 항상..말하지만....

...적당히 읽고 충분한 눈휴식을 해야함이 더 진리라고 여겨서리..

어떻게 6인치 액정인데 200그램 밖에 안나갈수가 있는건지.

웬만한 스마트폰 무게라는건데 도통 상상이 안가네요.

이북리더기 라는걸 본적이 없어서 봐야 알겠지만서도 가격이 상당히 착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