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로본당


절대 못 믿겠지만 전 책 읽는거 좋아합니다.

귀신 신나라 까먹을 소리 냐구요 진짜에요 믿으세요-_-

 

 

 

 

가끔 책을 구매하거나 선물받거나 물려받아서 보곤합니다.

 

요즘 책을 사면 맘에 안 드는게 한 두 가지 가 아닙니다.

 

책의 제본 이라던지 종이의 재질도 외국책에대해 부실합니다(어쩌다 같은 아에 똑같이 생기고 언어만 다른 책한권생겨서 문장이 아주 간결하기에 읽는 데 3달걸렸습니다-_- 제영어 못해요)종이질부터 다르더군요 글꼴문제가아닌 인쇄상태도 좋더라고요

 

 

 

웃기는 이야기 하나 더 하자면 고작 잡지에는 아주 공을 들이죠 받아 먹은 광고비 때문에 잡지를 산건지 유료 광고 찌라시를 산건지 알수는 없지만-_-

 

아주 쉽게 볼수 있는책이 있죠 판타지 소설 이라고!!!! 한페이지에 지분이 1/3도 차지하지 않고 있습니다 애들 동화책도 저정도는 아닙니다.

한권이면 만들수있는 책 3-4권으로 쪼개팔기

예를 들자고해도 너무나 많아서 화딱지나죠

 

 

우리나라 사람들 그렇게 많이 사줬다는 반지의제왕 서점가니까 겁나게 많더 라고요

제가 그거....중학교 아니면 고등학교때 학교 도서관에서 봤습니다 아무도 안봐서 새책같은놈으로....

왜냐고요 겁나게 두꺼웠거든요-_-서점 가니까 8권으로 되있네요 전 분명 2권짜리로 봤는데-_-

 

요즘 책보면 .....참......참....솔직히 이야기 할게요 정말 재미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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