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료와 태블릿
2015.08.14 23:48
클럽박스 다운로드 때문에 컴퓨터를 켜놓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 때문에 윈도우 태블릿을 하나 사볼까 생각중입니다. 아마 이것만 된다면 사실상 컴퓨터를 킬만한 이유가 거의 없어지거든요. 다른 웹서핑이나 그런 것들도 다 여기서 해결이 가능해지구요.
아직 한국이라는 곳이 망할 액티브엑스가 많은 곳이라서 윈도란 넘을 안쓸 수가 없네요. 제가 일하는 곳도 익스 말고 지원되는 부분에 대해서 신경을 쓰기 시작했구요. 업무 범위를 조금 넓혀 보니까, 모바일로의 이동이 많이 보이는군요.
개인적으로 회사에서 인터넷이 필요할 때에는 루분투 노트북을 썼는데, 오래 써서 그런지 이제 보내줄 때가 되었나 봅니다. 윈도우 태블릿은 얼마나 할려나요. 아이폰 구매를 좀 미루고 태블릿을 먼저 사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스터프 태블릿이 오면 좀더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아직 한국이라는 곳이 망할 액티브엑스가 많은 곳이라서 윈도란 넘을 안쓸 수가 없네요. 제가 일하는 곳도 익스 말고 지원되는 부분에 대해서 신경을 쓰기 시작했구요. 업무 범위를 조금 넓혀 보니까, 모바일로의 이동이 많이 보이는군요.
개인적으로 회사에서 인터넷이 필요할 때에는 루분투 노트북을 썼는데, 오래 써서 그런지 이제 보내줄 때가 되었나 봅니다. 윈도우 태블릿은 얼마나 할려나요. 아이폰 구매를 좀 미루고 태블릿을 먼저 사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스터프 태블릿이 오면 좀더 생각해 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