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FProejct DIY이후 1년후에 나올 완전 모듈형 버전의 경우 제가 소프트웨어만 담당할 예정입니다.
2016.04.12 10:01
현재 개발중인
IoT모듈 버전의 경우
(STUFProject DIY가 아닙니다.)
제가 전반적으로 모든 모듈의 하드웨어까지 담당하기가 매우 어려워져서
소프트웨어와 들어갈 모듈 1-2개외에는
전반적으로 개발부분을 담당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현재 대략의 개발일정은 이렇습니다.
STUFProject Phase 2의 경우는 안정적인 AP를 바탕으로 한 소프트웨어 개발
STUFProject DIY는 소프트웨어 및 뒷판 교체형 및 트레이 형태의 IoT며
(트래이는 개발중입니다)
3번째 모델은 AP빼고 램, 낸드, 카메라, 배터리, LCD, 통신 모듈, 하우징등을 완전 모듈화된
레고 블록 형태입니다.
따라서 혼자서 모든걸 개발하기는 거의 불가능에 가까워
이렇게 될겁니다.
즉 DIY까지는 어떻게든 혼자서가 가능했는데 이제는 거의 힘들어 지는듯 합니다. 에고고
모듈형은 아무래도 그런방향이 좋죠... USB HOST 타입의 통신으로 하고 USB표준 통신으로 최대한 처리 그게 안될경우 WiFi를 통한 표준 프로토콜 통신을 대체 하며, 모듈안에 최소한의 통신에 필요한 앱 내장.... 다만 모뎀같은 프레임워크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는 모듈은 직접 관여 하시는게 편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