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fp 태블릿의 용도?
2015.08.21 10:20
원래 용도는 내장형 네비게이션을 사용할 목적으로 구매를 했습니다.
이거에 맞게 MI-KEY 호환여부를 판단하여 앱을 실행하고 종료하기
Tasker를 이용한 자동제어 / 자동차 On시 네비 작동 / 자동충전 모드..
등으로 제어하고...
후방카메라 신호를 어떻게 네비에 넣어야 할 지도 문제입니다.
이부분은 차라리 별도의 모니터를 마련해야 되겠네요.
성능 자체는 상당히 만족합니다.
이제 꾸밀 일만 남을 듯..
코멘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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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신
08.21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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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peraesthetic
08.21 11:38
저는 회사서 블투로 음악을 듣고 책읽는 걸로 주로 사용합니다. 딱 킨들 사이즈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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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폐방문자
08.21 11:47
후방카메라 연결하는게 보통 일이 아닐텐데요... 요즘은 와이파이를 이용한 카메라도 많이 나왔으니 좀 수월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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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BisCO
08.21 12:22
확실히 내장형 내비로 사용하지 않으면 직사광선에 노출되면 태블릿으론 열기를 버티기 힘들죠 -
주니
08.21 14:27
글들이 올라올텐데 궁금하네요. 사용기 빨리 올라오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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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랑
08.21 18:21
후방카메라가 종류에 따라 다르겠지만 대부분 AV 신호를 써서 태블릿으로 바로 잡을 순 없을 것 같은데...
가능한가요?
꾸밀 일....이라는 단어에서 '영겁의 시간'을 보았습니다. 저의 얘기이긴 하지만 스마트폰 초기에 꾸미는 일에 한달이상 하루 반나절을 보냈던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