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랄까 보내놓고서] 괜히 자책과 조바심이..ㅠㅠ
2016.09.03 13:47
spdiy 펌웨어 업글하다가 먹통되서 ... 스터프쪽에 문의하고 .. 펌웨어 등 업글시 발생하는 오류등의 문제발생시 당사자 책임이라고 주지시켜 주셔서.. 결과적으로 인지하고...
스터프쪽에 제품을 보냈고( 박스에 쓰인 주소대신 다른 주소를 안내해주시더군요)
이후 계속적으로 경과과정 문의를 적극적으로 하진 못하고 .. 생업에 쫓겨 ..조금은 안도와 태무심?으로 10여일이 지나서 ..
뜬금없이 .. 보낸 제품이 생각나서;; 아차하며.. 문의메일.쪽지를 보냈네요..
대표전화는 토요일이라 그런지 꺼져있어서.. 바쁘신가보다 하며.. 월요일이나 다른날 전화해야겠다 맘먹었습니다.
워낙 다들 잘 사용하셔서 그런지 사용게시글이나 피드백모음 글이 없어서.. 좀 .. 심심하네요..
혹시 서비스맡긴후.. 사용 소감 있으신분들은 없는지..
공식 싸이트 게시글도 별로 없고해서..
주절주절거렸네요..
그나저나 펌웨어업글 먹통 소프트브릭현상으로 .. 연구소에서 해결안되면 중국보내거나 비용이 많이? 들수 있다고 해서.. 배보다 배꼽이라 살짝 겁나기도..;; .. 쉽게 고쳐져서 집으로 돌아왔으면 ....
전 올2월 중순에 액정이 깨져서 a/s를 보냈는데
지금까지도 못 받고 있습니다.
지금은 거의 반 포기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