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는 KPUG 안드로이드 태블릿당 STUF Project의 일환으로 참여한 홍콩전자쇼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KPUG 안드로이드 태블릿당의 STUF Project는 저렴한 타블렛 혹은 타블렛에 들어가는 Application Processor만을 선정하여 그 AP가 들어간 타블렛을 STUF Project 구성원이 무상으로 제작한 공용펌웨어를 넣어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안드로이드 타블렛을 편하게 사용할 수 있게 하고 나아가서 이 펌웨어 및 타블렛을 정규교육에서 벗어난 사람들에게 무료로 공급하려는 목적을 가진 순수 비영리 프로젝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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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홍콩의 Hong Kong Island의 Convention Centre 열린  

 

홍콩전자쇼장의 여러가지 사진들입니다.

 

타블렛 부스에 대한 사진은 따로 이야기하겠습니다. 

 

 

전시회장 바깥은 사진을 찍을수 있었으나 전시회장 안의 경우 허가된 부스외에는  

 

사진찍기가 쉬운편이 아니었습니다.

 

또한 전시장에 참가하는 사람들의 분류를 참관자, 판매자, 구매자 이렇게 세개로 나누어져 있었고

 

따로 기자, 연구원 혹은 애널리스트와 같은 분류가 없어서 어쩔수 없이 구매자로

 

등록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제일 처음에 보실 화면은 바로 전시회장 입구입니다.

 

전시회장의 경우 1층, 3층, 5층 이런식으로 구성되 있었습니다.

 

맨아래층은 G층으로 되어있습니다.

 

이런식의 층배열은 영국식배열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캐나다도 이런식으로 층배열을 하고 있기에 그렇습니다. 

 

아래사진은 회장으로 올라가지 전의 우측 에스칼레이터 옆에 있는 VIP고객들이나

 

세미나 및 소규모 발표를 위한 발표회장입니다.  

 

 

G층의 경우 정문의 양옆에 두개의 에스칼레이터가 있고 이 에스칼레이터를 통해서  

 

회장으로 올라가게 됩니다.

 

좌측 에스칼레이터에는 홍콩전자쇼에서 이런저런 도움을 주는 도우미들이나

 

직원들이 있으나 도우미를 찍으러 홍콩전자쇼에 온것이 아니기에

 

과감하게 패스했습니다. 

 

 

 

 

G층에는 전시장에서 본 상품을 소규모 구매를 위한 (10-100대정도)  

 

Small Order Zone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이곳에서 여러가지 물건을 보고 온라인으로 주문하면 그 물건들을  

 

각 나라에서 받아볼수 있습니다만 가격은 꽤 나갑니다.  

 

시간이 있다면 차라리 마지막날 원하는 물건을 각 부스에서  

 

떨이행사할때 샘플을 구매하는게 더 쌀수 있습니다. 

1층으로 올라가면 전시장으로 들어가는 문이 있습니다.  

 

3층 및 5층에도 들어가는 문이 있으며 그냥은 들어갈수 없고

 

바코드가 들어있는 입장권을 가지고 있어야만 들어가실수 있습니다.  

 

 

 

이쪽은 후문에서 부터 전시장으로 들어오는 사진을 찍은 사진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후문쪽에서 전시장으로 들어오는데  

 

이유는 Wan Chai지하철역에서 들어오는 곳이 후문쪽이기에

 

올때는 물론 돌아갈때도 후문쪽으로 가야지만 교통편이 편합니다.

 

 

 

참관자, 구매자 혹은 판매자는 이곳에서 등록을 합니다.

 

다만 참관자나 구매자들의 경우 등록시간이 30분정도 늦게 등록을 할수 있었으며

 

오전 9시에 맞춰서 등록이 가능하고 실제 입장은 9시30분쯤 할수 있었습니다.

 

 

 

1층에 HENA부스에 근처에 있는 Buyer Center라는 곳입니다.

 

이곳은 Small Order Zone과는 다르게 회장의 부스에서 본 물건들을  

 

대규모로 주문할수 있는 곳입니다.

 

아마도 아직시장에 나오지 않은 물건들을 취급하는 곳이라서 그런지

 

멀리서 사진을 찍을수 있긴하나 판매하는 물건을 찍을수는 없었습니다.

 

 

 

이 사진들은 지금까지 홍콩전사쇼에서 Hall of Fame 즉 명예의 전당에 오른 회사들의

 

로고를 붙여놓은 곳입니다.

 

FNF, Archos, HENA 혹은 Ramos라던지 의외로 타블렛부분의 

 

알려진 회사들의 로고가 많이 붙어 있었습니다.  

 

2013년 춘계홍콩전자쇼에서도 명예의 전당에 오른 회사들의

 

기기가 있었으며 이 기기들은 정확히 이야기하면 1층의 Polaroid부스 앞의 들어가는 입구에

 

전시되 있었습니다.

 

 

 

회장으로 들어가면 여러곳의 부스가 보이는 사진입니다.

 

대형업체들의 경우 1층에 거대부스를 마련했지만 대부분의 경우는  

 

아주 작은 부스를 마련했고 한국에서 하는 전시회보다는 아무래도 규모면에서는

 

상대가 되질 않았습니다.

 

 

각층의 전시장은 한곳으로 연결된것이 아니라 각 섹션마다 따로따로 떨어져 있어서

 

위에서 언급한것처럼 바코드가 찍힌 입장권이 없으면 들어갈수가 없었습니다.

 

 

 

이사진들이 바로 2013년 춘계 홍콩전자쇼 사진으로  

 

많진 않지만 어느정도 분위기는 느끼실수 있을겁니다.

 

혹시나 홍콩전자쇼에 참여 하시면 분위기가 이렇다라고  

 

참고 하시고 필요한 정보를 얻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