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FP 대책 모임


제 진짜 전공말고


STUFProject에서 관련 IT쪽에 잘하는게 뭔지 생각해 보니까


하드웨어쪽에서 특정 부품을 세밀하게 잘 아는것도 아니고


(모른다기 보다는 분석데이터 정도 읽어서 해석하고 그게 뭔지는 아니까)


소프트웨어야 펌웨어도 제작하고 Script쪽도 다루고


한글화도 하긴 해서


만들기는 하는데 딱히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쪽이라고 보기도 힘들고


나온 기기의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의 표준분석쪽은


이것도 IT관련쪽 표준분석 테크닉을 사용하는게 아니고


바이오쪽으로 사용해서 하고


그렇다고 IT 전략분석 기획쪽이라고 하기도 뭐하고


협상이나 관련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대한 가이드 마련해서 그쪽 엔지니어에게 전달하긴 하는데


IT 기술 마켓팅쪽이라고 보다는 흠..


각 부분을 넓고 좁게 알다 보니 이건 이도저도 아닌 이상하게 되버렸네요.


따지고 보면 IT 제너럴리스트쪽에 가깝긴 헌데요.


이걸로 누구한때 소개하기가 조금 애매하네요.


그냥 직업을 성야무인이라고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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