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밥 집입니다.

메뉴는 4가지인가 있네요.

보리밥에, 보쌈 시켜먹었는데, 아이들 있는 집은, 전원 주문하지 마시구요.

한사람 적게 주문하면 괜찮을듯 합니다.

오랜만에 인근에서 맛있게 먹은 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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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이틀만에 두번 갔습니다. 주인분은 친절했고, 종업원도 친절했습니다.

주위에, 맛있는 집을 찾는것이 늘 고민거리인데, 장소는 약간 외진곳에 있지만, 주차 약 10대 정도 되구요.

인근 롯데 아파트 건설중이고, 바로 옆에 가구 점들이 있어, 주차 문제는 별로 없을듯합니다.

사람들도 꾸준하게 오는것 같고, 메뉴는 4가지인가, 3개인가 있습니다.

보리밥, 맛있고, 강된장도 두번인가 주문할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술빵같은 예전 어릴적 빵도 주시구요.

저녁 7시, 8시 두번정도 갔는데, 그렇게 많이 북적이지는 않았습니다. 아직 입소문이 많이 안난듯..

꾸준하게 오는 분들은 많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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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은 보통이지만, 기호가 틀릴수 있으니, 그렇다고 하고..

메뉴 및 사진등이, 가본 그대로 올라온 블로그 링크합니다.

http://blog.naver.com/g0heaven/100123738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