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밑에 차 긁힌 글 때문에 출근했다가 너무 화가 나서 관리사무실에 cctv 확인하러 갔었습니다..

집에 다시 가서 경비실에 갔더니 아파트 관리 사무실에 가서 확인해야 된다 더군요..

그래서 관리사무실로 갔더니..

cctv가 없네요 ㅜ.ㅜ

아파트가 오래되서(99년에 지어졌습니다) 없다고 그러네요

가해자를 찾을 방법이 없을것 같습니다.. ㅠ.ㅠ

제가 어제 9시 넘어서 차를 주차했으니 아마 아파트 입주민일듯 한데..

앞유리에 아파트 호수가 있구요..

그럼 자기가 잘못했으면 연락을 주는것이 당연할터인데 그렇지 않네요..

서비스 센터 갔더니 견적이 70만원 나오네요..

판금 도장해야 할 듯합니다..

보험처리를 해야할것 같네요..

 

내차 긁고 간 xx

잘묵고 잘살아라..

얼마나 잘사는지 보자..

 

월욜부턱 안 좋은일이 생기니 이번주는 조심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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