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축제때 (장기 자랑같은것? 나름 학교 강당이 없어 학생회관을 빌려 나름 시설은 좋습니다 )  영상찍은 것을 담아

판매를 하려고 저희 부원 몇명이 방송부를 찾아갔습니다(방송부는 카메라가 많은대 저희부는 1대도 내려온것이 없습니다)

어찌하다 엄청 큰 프로잭트 로 변경이 돼었습니다

교지부 5명 방송부 5명이 각본-편집-취재 를 다하여 영상만드는것으 변하더니 ./...

이제는 기자재까지 스팩타클하게 변해갑니다 방송용카메라1대(300정도 하는놈) DSLR 3대 캠코더1대 필름캠코더2대....

.먼가 일을 벌리면 저는 너무 커지내요 ㄷㄷㄷ.....

문제는 금요일마다 회으를 하기로 하였는대 주축이 저로 돼버렷습니다 물론 제가 기획한것은 맡지만 방송방 회장이랑 교지부 회장이 있는대 제가 지휘를 할주 몰랐습니다 정말 일을 늘어 가는거군요;;;결론 적으로는 살려주세요!!!.....이제 정말 빼도 밖도 못합니다 심지어 각부 고문선생님께서도 일을 저한태 맡겨버리셧답니다;;;;

쩝 쩝 쩝..... 재미있는 학창시절 추억이 하나 늘어 나는군요.......OTL 아직 공모전 준비도 안끝난상황에서 일만 늘어가느 골치 때리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