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추가] ㅇ맞추시면 제가 밥 사드릴께요^^ ]

가을~겨울 시즌인데..

물값이 4만원이 넘게 나왔었습니다...

거의 쓴게  없는데..

4만여원이 나오니

이건 정말 아니다 싶더군요...(몆년전엔 한달에 5000원을 냈거든요..)

 

그러다가  상가주인이 계량기를 따로 달아줘서

얼마전엔 27000원 정도 나왔었습니다..

 

세상에나

계량기를 달자마자  15000원 이상 물값이 적게 나온거죠...

 

 

그러다가...

 

제가 사는 집이 멀리 이사가는 바람에

제가 가게에서 24시간 사는 생활 하며

밥도 해먹고 매일 씻고  화장실도 자주 이용하는데...

 

지난달엔 14000원대의 요금이 나오더군요..

 

 

저는

정말...

목욕을 가면 4000원 정도 들기에 될 수 있으면

찬바람 맞으며

가게뒤에 있는 수도(일명 한데..)에서 머리를 감았습니다..

 

정말 장사를 같은 장소에서 27년동안 하면서

최근에 가장 많은 물을 많이 썼다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물값은 점점 줄더군요.....

 

자~

여기서 이유가 뭘까요?

 

저는 물을 그전 보다 곱절이상 많이 쓰는데...

물값은  1/3정도로 줄었습니다...

 

이유가 뭘까요?

 

정말 확실하진 안치만 ..

한가지를 바꾼 이유로 이런것 같습니다...

 

그 한가지가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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