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말로만 듣던 그............ㅋㅋ

고생하십니다......

심심한 위로를.....

푸하하하하하하하....

아~~ 왜들 이러세요?

노망인증 저하나로 족하잖아요. ㅠㅠ;;;;

이제부터 미토옹이라 불러드려야 하나요???

나이탓이아니라더위탓이겠죠

저도 가끔 아침에 지하주차장에서 차 찾다가 안보여서 올라오면 지상에 차가......떡~  남에 일이 아니야... 애휴~

처음에는 '허걱'하고 왔다 '푸하하하하~'로 끝나고 갑니다. 정말 죄송하지만 잠시 웃었습니다.

흑 :-(

푸하하하하하하하....전 현재 집 출입 암호 잊어버린 중입니다.

갑자기 기억이 휘발됐어요...-_-;

상해에 한달 출장 갔다 왔더니...기억이...

가끔 저도 비슷한 일 겪습니다. ㅋㅋㅋ

차를 두고 오는 ;;;;

공항에서 차 어디 뒀는지 까먹은 적도 ㅡ,.ㅡa

찾느라 고생깨나 했습니다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술먹고 차 못찾겠다고 꼭~ 전화하는(안해되되는데..) 친구생각이 나요;;

뭐... 가끔 경험하기도 해요.

주차 해 놓은 곳을 못 찾는다던가... 고민끝에 차 안 가져왔었구나 깨닫게 되는..... ^^;;;

힘드셨겠지만 재미있습니다. 쇼핑갔다가 장본 카터는 두고 그냥 집에 오신 분은 봤지만 말입니다.

^^ 가끔 겪지요.

^^

전 아침마다 주차를 어디에 해 놨는지를 한참 기억해 내야 한다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