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8.11 14:59
하얀강아지 조회:825
08.11 15:1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4년전에 친구를 설암으로 멀리 보냈어요...
댓글의 댓글
08.11 17:09
저런, 아까운 나이에...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8.11 23:56
저는 20대 후반 때 대학동기가 자살했다는 소식을 듣고 장례식장에 갔을 때... 죽음이 이렇게 가까운 곳에 있구나란 것을 새삼 느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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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4년전에 친구를 설암으로 멀리 보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