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미니 지름신고
2012.12.15 20:08
결국은 못 참고 질렀습니다.
나에게 주는 성탄절선물이라는 명분하에 질렀어요.
당초 16기가를 사려고했지만 대전은 없더군요.
32기가를 질렀습니다.
예상치못한 초과지출. 흠.....
덕분에 화면보호비닐은 사지 못했습니다.
아무튼
레티나는 아니지만 화면 괜찮군요.
여자사람을 만나야하는데 자꾸 지르기만 하는 저 슬프지만 지금은 좋아요.
2012.12.15 20:08
결국은 못 참고 질렀습니다.
나에게 주는 성탄절선물이라는 명분하에 질렀어요.
당초 16기가를 사려고했지만 대전은 없더군요.
32기가를 질렀습니다.
예상치못한 초과지출. 흠.....
덕분에 화면보호비닐은 사지 못했습니다.
아무튼
레티나는 아니지만 화면 괜찮군요.
여자사람을 만나야하는데 자꾸 지르기만 하는 저 슬프지만 지금은 좋아요.
제 주위에 어떤분도 그러시더군요.
"단지 구경만 하러 갔는데... 어느새 손에는 패드미니가 있었다." 라고... ㅎㅎ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