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삼성도....이런부분에 신경쓰는 모양이네요.
2013.02.06 08:12
changhong H5018을 쓰면서 삼성이나 엘지등도 목적성을 가진 보급형 스맛폰의 조명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는데,
비스무리한게 딱 나오네요.
중요한 건 최적화와 만드는 사람이 얼마나 사용자를 생각하느냐에 따라 달려 있을 거 같습니다.
http://media.joinsmsn.com/article/271/10614271.html?ctg=1100
코멘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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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loteer
02.06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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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찍어내기 능력은 대단해요. 안드로이드가 갤럭시의 os인 줄 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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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기 글 좀 확인해 주세요. 가끔 눌러보는 데.. 궁금해 죽을 지경이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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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그 버그군요... 임시보관함에 넣어두셨다가 작성하면.. 프론트에는 뜨는 데 실제 게시판에는 안 보이는 그 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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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드
02.06 08:33
해외엔 보급형 제품들 계속 나왔던걸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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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즈곤
02.06 08:37
그렇군요^^;; 결국은 울나라에서는 팔리지 않는 거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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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자
02.06 09:04
보급형 이름을 달고나왔던
갤럭시 에이스, 지오, 네오, m, r 등등을 보면...
실제 3달 유지비가 -였던 네오같은놈들도 판매량이 생각보다 많이 적었었죠.(온라인은 꽤 될테지만 오프라인에선...)
어차피 보급형 내고 스펙구리다고,혹은 보급형 주제에 왜케 비싸냐고 욕을 있는대로 들어먹느니, 안내고만다라는 심보가 아닐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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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데이
02.06 11:34
한국은 고급형도 수개월내에 보급형으로 바뀌는 정도니 국내출시는 힘들겠지요..
사실 외국에는 삼성이나 LG나 로우앤드급 폰을 충실히 팔아주고 있습니다. 한국에선 팔 생각을 안하네요..
제가 스마트폰을 막 바꿨는데, 바꿀 때 삼성 갤럭시 디스커버랑 엘지 옵티머스 L5를 두고 고민하다 L5를 골랐더랩지 말입니다. 둘 다 저것보다 약간 밑등급입니다.
한국에서는 구매자층이 고사양을 지향하니 뭐니 하는 이유로 그런 모델을 잘 팔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