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포동 왔어요.
2013.04.27 12:46
지금은 동명 칼국수 ^^
코멘트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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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나무
04.27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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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기름을 너무 과용 하네요. 느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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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모바일 업로드의 부작용이네요.
실시간 식탐공격가능!
ㅋㅋㅋㅋㅋ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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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넷
04.27 14:01
참 나쁜 아빠이시네요...
딸내미에게 짜가를 사주는 아빠라... -
흥! 진짜는 저도 비싸서 못 사입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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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들이
04.27 15:56
원래 부모는 짜가를 입어도 자식은 진퉁을 사주는 법인데 역시 스님은...내꺼 먼저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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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그런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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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04.27 16:33
음... 사진에서 눈 떼고 정신 차려 보니 해운대에서 남포동 가는 대중교통 노선을 확인하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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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한번 모임 해야 하는데 ㅠㅠ
조만간에 모임 공지 올리겠습니다. ^^ -
현수아빠
04.27 21:24
츄룹~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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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 맛있겠는데요. 근데 저걸 보니 칼국수가 아니라 우동이 땡기네요 ^^;;
아~ 맛있어 보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