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이군요.  좋당~

  b612  뒤에 보컬이 따로 나와서 자기이름으로 이곡을 다시 불렀죠^^

집에 테잎이 어디 있을텐데 말입니다^^

제 애창곡이였습니다 ^^

이야.... 참 좋은 노래 잘 들었습니다. ^^

정말 오랜만에 듣네요. 아주 좋아요. ^^

요즘 옛 노래들을 리메이크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어린 애들도 옛 노래를 흥얼거리기도 하구요.

어떻게 그 노래를 아느냐고 물어 보면 당연한 걸 묻는다는 듯이 대답하죠. XXX의 신곡이라고...

과거의 누가 원곡을 불렀느냐는 중요하지 않죠. 아니 관심도 없죠. 그런 걸 보면 조금은 씁슬해요.

리메이크를 하면서 원곡을 편곡하면서 노래를 망친 경우도 많지만 너무 특색없이 부른 경우도 많더군요. -_-

밤에 접속해서 정말 정겨운 음악을 듣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