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kpug 화이팅~!

2010.02.08 00:23

우아미 조회:4069

안녕하세요 우아미입니다..

 

잠깐 미드에 빠져 있는 사이에

로스트 시즌 6 파이널 시즌이 시작됐어요ㅋ

새집에 오는걸 깜빡했내요ㅎ

 

에니웨이~

길고 긴 길을 거쳐 여기까지 왔내요..

kpug회원님의 잠재력과 내공이 없다면...

여기까지 오지를 못했을겁니다..

 

제가 본 지난 7년동안 kpug를 통해서

회원님들의 내공을 본다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않좋았던 기억들과 추억들은

여러분들의 내공으로 만들어주길 바라며..

 

불꽃같은 생애의 호열님의 의지와..

영아원에서 아낌없이 봉사했던 여러분의 사랑으로

힘차게 kpug가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즐거운 새벽 되시길~

 

 

길~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KPUG 운영비 모금. 안내 드립니다. - updated 230805Sa [26] KPUG 2023.08.05 7970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30609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40849
29765 비가 오네요. [2] 해색주 05.01 32
29764 손수건 만들기.. [10] file 아람이아빠 04.28 72
29763 추천 가전제품 (비데랑 정수기) [4] file minkim 04.19 171
29762 오랜만에 등산화 신고 천마산역 가는길이네요 [9] 맑은하늘 04.13 463
29761 10년 넘어서 노트북 바꿨습니다. [14] file matsal 04.12 514
29760 전 이 시국에 미싱.. 갤럭시탭 케이스 리폼.. [2] file 아람이아빠 04.11 457
29759 이 시국에 팜 =) [7] 왕초보 04.11 433
29758 윤석렬 대통령 파면 [11] 해색주 04.04 532
29757 Palm M505/M515 [7] 라이카 04.04 252
29756 현재 00시 27분 시민들과 안국역에 있네요 [10] file 맑은하늘 04.04 229
29755 희망은 있는걸까요 ? Hope... [18] 맑은하늘 04.03 262
29754 항상 집이 쵝오 라고 느끼는 이유가 [13] file 바보준용군 03.31 305
29753 털찐 강아지..새 옷 입고.. [9] file 아람이아빠 03.28 268
29752 경북 산불이 엄청나네요. [6] 왕초보 03.26 308
29751 연금 개혁에 말이 많군요. [6] 해색주 03.22 307
29750 살다보니 이런 날도 오는군요. [17] 해색주 03.20 316
29749 하하하 제감자탕 뼉다구가 말입니다 [16] 바보준용군 03.20 282
29748 다들 하고 싶은게 있으신가요? [5] 해색주 03.19 241
29747 IMF 보다 경기가 더 안좋다는군요. [4] 해색주 03.16 282
29746 이젠 하다 하다 이런 것 까지.. [11] file 아람이아빠 03.11 346

오늘:
1,625
어제:
2,096
전체:
16,232,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