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탑에 ssd를 쌔려 박았습니다.
2013.08.05 13:30
노인학대 라고하지요 저는 비교적-_- 상당히 구형 pc 를 사용중입니다
슬슬 인내심이 폭발하여 키보드를 분노의 주먹을 펴서 손가락으로 마구 두들기며-_- 버티던중
비교적 착한 가격에 조금 구형 이지만 참한 놈 하나 쌔려 박고 그냥 윈도우 갈아 어펐습니다
별 다른걸 못 느끼겠네요
그저 같은 볼륨안에서 대용량 파일 복사 속도 빨라진것과 인스톨속도가 조금 빨라져서
햄볶습니다-_-...진작 달껄-_-
이제 메인스토리지 교체만남았네요-_-
저전력 하드디스크 고려중인데.....일단 돈이 없어 슬픕니다-_-
몇 일되면 그 놀라운 빛의 속도에 적응되어서 스르르의 놀라움이 없어져요.
다시 느끼고 싶다면 스르르를 제거하면 더 놀라운 체감을 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