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폭풍 입덧중입니다. ㅡㅠ

2013.08.21 09:59

judy 조회:995

이제 6주차인데 입덧이 장난아니네요.

둘째는 수월하다던 어른들 말씀.. 다 거짓말이네요;;

입덧도 더 심한데다가 아들이랑 놀아줘야하니 더힘드네요.

몇일간 밥을 거의 못먹어서 전 어지러워서 누워있는데 아들은 놀아달라고 땡깡이;;

그나마 다행인건 친정엄마가 오늘부터 몇일간 도와주러 올라오신다네요.

엄마표 집밥이라도 먹을수있으면 다행인데 것도 안되면 링거맞으러 병원 가야할까봐요 ^^;;

덧! 백군아~ 너네 아이는 재욱이한테 맞을것이야~ ㅋㅋ
둘째는 동갑이니 친구하면 되겠다ㅋㅋ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KPUG 운영비 모금. 안내 드립니다. - updated 250601Su [27] KPUG 2025.06.01 321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31178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41412
29775 노트북 메모리가 박살났습니다. [5] matsal 06.05 105
29774 산신령님을 뵈었습니다. [6] 해색주 06.02 166
29773 최근에 만든 만든 신상..강아지 원피스.. [13] file 아람이아빠 05.27 313
29772 험난한 재취업기[부제 : 말하는대로 된다. ] [16] 산신령 05.21 398
29771 에고 오랜만에 근황이나.. [19] 윤발이 05.18 370
29770 알뜰폰 가입했습니다. - 이제 동영상 자유롭게 볼 수 있습니다. [9] 해색주 05.16 354
29769 망할뻔 한 강아지 가방.. [10] file 아람이아빠 05.15 313
29768 소소한 지름들 [7] 해색주 05.04 399
29767 펌/ 무거운 침묵 by 추미애 [6] file 맑은하늘 05.04 334
29766 시민들이 모여있네요. 조국 장관 이후.오랜만에 서초역 왔네요 [8] 맑은하늘 05.03 316
29765 비가 오네요. [2] 해색주 05.01 304
29764 손수건 만들기.. [10] file 아람이아빠 04.28 342
29763 추천 가전제품 (비데랑 정수기) [4] file minkim 04.19 501
29762 오랜만에 등산화 신고 천마산역 가는길이네요 [9] 맑은하늘 04.13 810
29761 10년 넘어서 노트북 바꿨습니다. [16] file matsal 04.12 827
29760 전 이 시국에 미싱.. 갤럭시탭 케이스 리폼.. [4] file 아람이아빠 04.11 774
29759 이 시국에 팜 =) [7] 왕초보 04.11 771
29758 윤석렬 대통령 파면 [11] 해색주 04.04 776
29757 Palm M505/M515 [7] 라이카 04.04 468

오늘:
125
어제:
2,115
전체:
16,312,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