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여차 저차 하다 보니 "빚이 상당히 늘었지만" 서울에 작은 저와 아내가 살곳이 생겼습니다.(한마디로 이상한 서울 나라에 죽어다 깨도 눌러 살아야 할 이유가 생긴 거죠-_-)



 



 



아실만한 분은 아시겠지만 용사 하우스 건물 외관부터 범상치 않습니다-_-



언덕위 난공불락의 요새처럼 생긴 직삼각형 형태의 다세대 건물 입니다.



 



고로 집안도 삼각형-_-



건축물 대장 에는 20평 이라고 되어 있지만 제가 레이저 측정기로 측정 건물 외벽 내벽 제외하고 나온 결과 14평나옵니다-_-



 



 



 



이번에 아에 거금 200 만원 정도 들여서 집에 가구를  거의 몽땅 교체 했습니다.



(물론 제가 쓰던 가구는 최하 10년 이상 20년 가까히 혹은 어디서 죄다 줏어온 것-_-)



장모님이 서울 오셔서 장롱 하나 없이 박스에 옷 넣어 보관하시는걸 보고 너무 미안해 하시기도 했고 저도 아내가 은근 슬적 신혼집들 구경 가면서 부러워 하길래-_- 걍 남자 답게???? 질렀습니다.



 



싱크대 부터 틀어진거 다 풀어서 풀고 딱고 쪼이고 생쇼를 했네요-_-



 



 



 



별도로 공부방을 만들었습니다 저의 숙원이 -_-....나의 작은 방;;



 



2평 가량  크기의 방입니다



 



PB134407.jpg PB134408.jpg



 



2년전 제가 이사 오자 마자 지른 사무용 책상이고요 의자는 백군이 어디선가 줏어다 줬습니다-_-



장식장은 쓰던것이고 유리가 깨져서 유리집가서 손잡이까지 제작 해왔습니다



 



책꽂이도...줏어온거-_-



 



여기서 잠깐



주부용사는 극강의 얼리 어답터 일것이다



주부용사는 오만가지 전자 제품 으로 엄청날 것이다



 



착각입니다-_-



 



2세대 쿼드 방식 775소켓을 사용하는 pc 를 사용중 이고요



27인치 모니터는 작년에 LG 등급품 13만원 주고 산것  피벗 모니터는 8만원주고 중고로 산것-_-



노트북은 친구가 당시 염가에 넘긴것( 무려 한성-_-)



필름 카메라 몇대



디지털 카메라 한대( 무려 발매된지 6년 묵은 구닥다리)



렌즈 몇알



휴대 전화기 하나



저기 보이는게 레알 전부 입니다



 



PB134430.jpg PB134432.jpg



 



저희집 거실 입니다



 



책장은 동네 가구 점가서 10만원에 사왔습니다.(개인적으로 대만족 전부터 저런거 갖고 싶었어요-_-)



렌지대는 이전부터 쓰던것이고요



집에 찻잔 안 쓰는 것 들 여기 저기서 받은것들-_- 전부 꺼내서 올려두니까 이쁘더군요



원형식탁은 물려 받은것 입니다만....저거 다 벗겨내고 뺑기칠하고 유리 덥어야 하는데 언제나 할려나 모르겠습니다;;



 



집에 가전제품은 전부 어머니가 쓰시던것을 물려받아 사용중입니다.



물론 집이 삼각형인 만큼 거실도 삼각형 입니다 -_-



 



u+ 무선공유기와  070플레이어 모뎀 TV wii(미케니컬이 영구 임대 제공-_-) 세팅 되어 있는데 선정리-_- 감당 못하는 중 입니다



 



크기변환_PB134421.JPG 크기변환_PB134423.JPG 크기변환_PB134425.JPG



삼각형 형태의 지존-_-



 



드레스룸과 거실의 최종 확장형 + 벽장입니다.



 



3단 서랍장,어디서 줏어온-_- 이상한 수납장(싱크대 부품으로보임)과 장롱 3통과 공간장 하나 를 두었습니다.



친구놈이 자기네 회사 매장에서 쓰던건데 용도 폐기된 소니 미니 콤포넌트를 하나 보내줘서 음악 잘 듣고 있네요.



한쪽벽에 철재 매쉬망을 설치해서(줏어와서-_-) 헤드폰과 이어폰 몇개를 걸어 두었습니다. 야밤에 음악듣기 참좋더군요



 (무신 청음샵 같아 보이지 않습니까-_-;;)



다이소에서 철망으로된 행거 몇개 걸어두니 그럴듯 하네요



 



마찬가지로 삼각형 형태의 벽장에는 공간 박스를 차곡 차곡 집어 넣어서 창고로 쓰고 있습니다.



옷장하나 열어 보시라고 하실것 같아서 제것만 열어봤습니다.회전_PB134428.jpg 회전_PB134429.jpg



 



평상시 입을 옷 몇개와 ...



 



출퇴근용 정장 4벌과 하얀 와이셔츠 7벌 나머지 평상복



공간장에는 출퇴근용 춘추 코드 2벌  겨울용코트 2벌 넥타이 8개 벨트 3개 출퇴근용 가방2개-_-



 



 



다만....직장이 없다는게-_- 젝일 ㅠ.ㅠ



 



마지막으로



 



용사하우스 침실입니다



PB134434.jpg



.



드디어...와이프 에게 화장대를 선사 했습니다ㅠ.ㅠ



침대 프레임 따위 없고요(오래되서 무너졌어요-_-) 걍 더블 싸이즈 매트리스 쓰던거(1995년산-_-)



 



저방하나가...나머지 집 전체의 절반을 차지하는크기-_-;;;;



 



 



 



수납에 한이 맞혀서 수납을 최선으로 해서 가구도 고르고 정리를 하고 난리를 쳤는데-_-....



 



 



 



집이 이상해서 가구 배치도 어렵네요-_-



.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2025년 KPUG 호스팅 연장 완료 [9] KPUG 2025.08.06 31094
공지 [공지] 중간 업데이트/ 다시한번 참여에 감사 드립니다 [10] KPUG 2025.06.19 56630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70643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93435
29876 알뜰폰 요금제 덕분에 부담이 없네요. [7] 슈퍼소닉 07.14 397
29875 여름휴가....??? [12] 인간 07.07 548
29874 똥개 근황 그리고 카메라 바꿈질 [21] file 바보준용군 07.07 548
29873 Oscilloscope를 하나 주웠습니다 [14] 왕초보 07.02 716
29872 주말에 에어컨 청소 [5] 해색주 06.23 715
29871 뭔가 새로운 것을 질러도.. [17] 아람이아빠 06.23 708
29870 월드컵 유감 -- 미운게 더 밉네요 [6] 왕초보 06.23 688
29869 하루하루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6] 해색주 06.22 683
29868 오피스 2019 라이센스 만료라기에 [3] matsal 06.18 704
29867 밝은 미래... 일부 **들 [14] 인간 06.15 685
29866 AI 데이터 센터 투자붐 [3] 해색주 06.10 737
29865 미쿡도 우리나라도 선거 열풍이 지나갔네요 [15] 왕초보 06.05 802
29864 둘째 해군 입소식 왔습니다. [8] file 해색주 05.26 836
29863 BTS가 저희 동네에 왔습니다 [8] 왕초보 05.19 853
29862 명동 번개....가는 중 입니다. [15] 맑은하늘 05.18 789
29861 즐거운 주말 아침을 달리는 덕질 해봅니다 [16] file 바보준용군 05.16 766
29860 스승의 날이네요. 감사합니다. [17] 맑은하늘 05.15 728
29859 비오는날... 무지개다리를... [9] file 인간 05.12 709
29858 KPUG 호스팅 연장 일정 및 운영계좌 상태 공지 [10] 해색주 05.06 779
29857 갤럭시21 배터리 주는 이유 발견 [3] 해색주 05.04 702

오늘:
21,514
어제:
20,222
전체:
25,065,2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