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들어왔습니다.
2013.11.14 18:39
꽤 춥네요. ㄷ ㄷ ㄷ
환영 감사 드리구요. ^^
한국은 싹 정리를 해버려서, 잘데가 없네요. --;
당분가 노숙(?) 신세를~
유태인 명절에 옷이랑 신발 좀 싸게 샀는데, 이번 블랙 프라이데이 되기전에 들어가야 지를 준비해야 할 것 같습니다.
한국 생필품 너무 비싸요.
마이크로센터나 베스트 바이에서 다들 지름 지름 할 준비하시어요.
코멘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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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산왕
11.14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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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욱
11.14 20:05
뽜하하하~ 거처를 마련해주셔서 감솨합니다.
같이 4대강 녹차 한잔 하실까요. ㅋㅋ.
참 인간 하나 잘 못 뽑았더니, 나라 말아먹는 거 순식간이네요.
사대강 비용만 대략 50조, 기타 해외 개발 뻘짓 몇 십조, 공기업 부실 몇 백조...참 잘 해처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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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넷
11.15 01:43
잠시 나간 것이 아니라 아주 나가시는 것이었나요???
싹 정리하셨다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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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욱
11.15 08:33
네, 심각하게 이민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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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11.19 09:00
헉.. 미쿡 이민을 고려하신다면 심각하게 결혼해서 출국하시는 것을 고려해보세요. 미쿡.. 쉽지 않습니다.
허걱. 한국에 거처가 없으신가요?
4대강 공사해 놔서 예쁠 텐데 노숙은 거기서... - _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