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기가 죽는 삶.

2013.12.08 15:55

Visual 조회:1122

안녕하세요 비졀입니다.


짤방은 없지만 한달동안 인도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집안에 돈문제 때문에 걱정과 근심을 안고 출발하였고 돌아왔는데도 그대로네요.

요즘들어 그냥 결혼하지 말고(결혼할 사람도 없지만..) 혼자 살면서 그냥 이대로 끝내고 싶다 라는 생각도 많이 들고

온통 여기저기 빚인 통장계좌를 보고 있자니.. 하고있는 유니세프, 회사에서 하는 어린이 지원 다 끊어버리고 싶네요... 그래도 할수있는대 까진 해보자 싶어서 고민중이긴 합니다만.. 당장 제가 급한데 이걸 계속 유지를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라는 생각에 앞이 안보이네요.

그냥 어릴때는 천진난만 내가 잘하면 되겠거니 했는데 이게 뜻대로 안되니 지치는군요.

근심이 많아 그냥 일희일비 삶을 살아가려고 하는데 거참.. 잘 안되는군요. 오늘도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가

통장 잔고를 보고 계산을 해보니 한숨 밖에 안나오는데.. 거참... 그냥 그렇군요. 기가 죽습니다..


원래 인터넷에 찌질찌질 거리는 글은 잘 안쓰는데.. 혹시나 인생 선배님들의 조언을 케이퍽에서 들을 수 있지 않을까 싶어 이렇게 미천한 

30살이 29살 선배님들(?) 한테 조언을 구합니다.


인생 그냥 흘러가는대로 살면 되는걸까요 ^^?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2025년 KPUG 호스팅 연장 완료 [9] KPUG 2025.08.06 27226
공지 [공지] 중간 업데이트/ 다시한번 참여에 감사 드립니다 [10] KPUG 2025.06.19 52981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67333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89418
29856 태어나서 처음으로...(2) [2] file 인간 04.30 28
29855 미드 좋아하시나요? [8] 해색주 04.28 51
29854 갤럭시S-21 배터리가 너무 빨리 닳아요. [12] 해색주 04.27 73
29853 퇴사 합니다. [10] 스파르타 04.24 95
29852 이상한 프로젝트 이야기. [9] 산신령 04.21 124
29851 palm tungsten C, ebay에서 팔고 있네요. [6] 海印 04.18 120
29850 생존신고 합니다. [10] file 인간 04.03 251
29849 생존신고-해색주 [13] 해색주 03.29 234
29848 끄앙 하드 폭파 [9] matsal 03.26 250
29847 생존신고 [7] 터키사랑 03.25 200
29846 강아지에게 새 옷을 입혔을 때.. [2] file 아람이아빠 03.22 221
29845 4MB 이상의 파일은 올라가지 않네요 [6] file 아람이아빠 03.16 259
29844 사진올리기 [14] file 하뷔1 03.11 346
29843 마트 원두도 괜찮네요. [8] 아람이아빠 03.06 352
29842 저도 개자랑 [11] file 바보준용군 03.03 383
29841 어제 (2월26일 목요일) 산호세 공항 근방 GPS교란 하네요 [7] 왕초보 02.28 344
29840 샌프란시스코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14] 왕초보 02.20 459
29839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 듣는 구글.. [10] 아람이아빠 02.19 411
29838 태어나서.처음으로... [12] file 인간 02.16 429
29837 자동차 가격이 사악하군요. [6] 해색주 02.15 428

오늘:
6,381
어제:
21,330
전체:
20,961,8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