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2013년 최고의 게시물은?
2013.12.11 13:18
네네. 2013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올 한해 좀 바쁘게 지내다보니 KPUG에 올라오는 글을 다 읽지 못했답니다. ㅋㅋ
(사실은 타고난 게으름 때문이라는.... 끄응)
그래서 부탁 하나 드리는데요.
2013년이 가기 전에, KPUG회원으로서 이 글은 꼭 읽어야 한다 싶은
게시물이 있으시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만문으로 가라시면 훌쩍.)
제가 스스로 뽑은 게시글은....
하나만 뽑으면 서운해서...
그거라면 당근 지금도 공지에 올라와 있는 이리스님의 '~~~ 고합니다.' 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