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일 오늘 해결한 건..
2014.01.01 23:21
뚝딱뚝딱 하다가
MMS에러 고쳤네요. -_-~~
참나 1월1일부터 뭐하고 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12월31일에는 모임때문에 힘들었고
1월1일에는 아침부터 부모님댁에 갔다오느라고
집에는 저녁에 들어와서 헥헥대면서
신년 인사 보내해서리 흑흑
재작년 작년 초 같으면 정말 부어라 마셔라 하고 해서
바빴는데
작년말에서 올해 초는 어째 조용하게 보낸듯 합니다.
2014.01.01 23:21
뚝딱뚝딱 하다가
MMS에러 고쳤네요. -_-~~
참나 1월1일부터 뭐하고 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12월31일에는 모임때문에 힘들었고
1월1일에는 아침부터 부모님댁에 갔다오느라고
집에는 저녁에 들어와서 헥헥대면서
신년 인사 보내해서리 흑흑
재작년 작년 초 같으면 정말 부어라 마셔라 하고 해서
바빴는데
작년말에서 올해 초는 어째 조용하게 보낸듯 합니다.
올해는 전반적으로 이전에 비해 매우 조용히 지나간 것 같습니다.
송년 모임도 대폭 줄었구요. 회사에서도 뭐 간소하게 보내더군요. 다른 회사 친구들 이야기 들어봐도 그렇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