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 제안] 오늘이나 내일 밥 한끼 드실까요 ?
2014.04.28 08:14
오늘..내일..밥한끼 같이 드실까요. 회원님들..
이런 저런 이야기 하시면서요
아침..비오는데..힘 내시죠 !
이런 저런 이야기 하시면서요
아침..비오는데..힘 내시죠 !
코멘트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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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하늘
04.28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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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색주
04.28 08:31
그때 저는 강력한 대처를 이야기 했지요. 몇 년의 시간이 흐르고 운영진을 경험해 보니, 세상일이 그리 쉽지만은 않더군요. 생각할 것고 많고 정리해야 할 것도 많고. -
맑은하늘
04.28 08:36
출근 길.. 너무 많은 신경은 쓰지 마시길...
운영진 경험있는 회원님들도 많고..여러 니이지긋하신..29분들도 많으시니까요 !
비오니..전철 안..선풍기 바람이 많이 춥네요. 휴우.. -
맑은하늘
04.28 13:11
비가와서 그런지, 조용하신듯... /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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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넷
04.28 13:45
번개는 제안이 아니라 치는거죠...
맑하님이 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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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하늘
04.28 14:40
졸려유...ㅜ.ㅜ -
보통 모이시면 어디에서 만나시나요? 저는 서울~대전 모두 가능합니다. (매일 출퇴근을 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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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넷
04.28 17:57
건대입구역 괜찮으시나요???
서울 - 대전을 매일 출퇴근이라 힘드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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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 서울역까지 35분이면 가네요. 그런데 오늘은 조금전 야근의 스팀팩을 맞았기에 아마 늦게 참석하거나 해야 할것 같습니다. ㅠ_ㅠ
출퇴근은 그냥 심하게 힘들지는 않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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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하늘
04.29 18:44
에이궁..힘드시겠네요. 화미팅입니다.
아지트는 구의역 비어캐빈 또는 건대입구역 양꼬치 입니다.
양꼬치로 검색하심..제법 나오실겁니다. -
맑은하늘
04.29 18:43
감사드립니다
예전..대학로.스터디공간 토즈에서..해색주님..iris님..인포넷님?? 뵈었던 기억 .문득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