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솔님!
2014.07.05 23:16
내 딸들이 커서 성인이 되었을 때...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성공하는 사회, 착한 사람이 대우 받는 사회'
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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桐千年老恒藏曲(동천년로항장곡)
梅一生寒不賣香(매일생한불매향)
月到千虧餘本質(월도천휴여본질)
柳經百別又新枝(유경백별우신지)
"오동나무로 만든 악기는 천년을 묵어도 자기 곡조를 간직하고
매화는 일생을 추워도 그 향을 팔지 않습니다
달은 천번을 이지러져도 본바탕은 변치 않으며
버드나무 가지는 백번 꺾여도 새 가지가 돋아납니다."
코멘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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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07.05 23:19
헉... 글쓴이 확인하자마자 급하게 뒤로가기 눌렀으나 실패... ㅠ.ㅠ -
대머리아자씨
07.06 00:42
ㅋㅋㅋ 전쟁의 서막이군요.
이 후도 있었으나 찍지 않고 먹고 마시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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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07.06 19:50
잔인 하시군요.... ㅡㅡ; -
대머리아자씨
07.06 20:50
내일 빼면 된다.....고 생각하며 먹습니다.
내일은 뭐 또 내일....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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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대머리아자씨까지 ㅠㅠ
선전포고로 알고 있을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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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저는 다행이도 지금 점심먹고 나서 봐서
데미지가 적게 들어 왔습니다.
위험할뻔 했습니다.
더 살찌면 이혼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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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머리아자씨
07.06 18:11
같이 찌는 겁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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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군
07.06 18:59
다들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_-^...아..배고팡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