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담배

- 액상이 너무 비싸서 비커몇개 플라스크한개 스포이드 몇개 pg vg 기타 향료 퓨어니코틴 사다가 김장해서 태우고 있습니다
카토마이져 몇개사고 베터리도 전압 장난해서 쓰고 있는데 재미 나네요 그나마 요즘엔 니코틴 용액 안넣고 연기만 내뿜고 있네요 -_-

물론 이과정에서 한개 해먹었고요-_-

어제밤에 근 보름간 봉인해두었던 담배 한갑 까서 몇대 피웠네요-_-

전자 다트

-이베이표 저렴이 전자다트 하나 질렀습니다. 심심할때 좋더군요

미니바

- 집에 바하나 들였습니다 용품 몇개와 이것저것 집에서 퍼마신 술만 백만원이 넘더군요 -_- 추가로 산술도 백만원이 넘더라고요-_- 신나게 술만 퍼마신 -_-

나중에계산해보니 집에서 퍼마신술만 200만원정도 되더라고요-_-



델베뉴 프로 11 i5

- 다니던 회사에서 외근용 노트북을 크고 아릅답고 무거운 놈을 주시길래 참지못하고 하나 질러서 잘썻습니다 -_-
전용 키보드독에 물리니 무겁기는하지만 2차베터리가 내장되어있어 -_- 10시간은 물론이요 심지어 2-3일에 한번씩 충전해도 방전이 되지않더군요 충전 포트가 마이크로 usb 이어서 어디든 충전이가능하고 충전기 주렁주렁 안들고 다녀서 좋았습니다

레노버 thinkpad 번들 블투 마우스

-시중에서 몇만원하더군요 베터리 오래가서 햄볶아요-_-

안그래도 usb 포트 하나달린 베뉴에서 포트 아낄려고 샀습니다.


베뉴 프로8 64기가

- 모든 os 윈도우로 통합하려고 쇼하다가 방출(심지어 폰도 윈도우 폰으로 갈아탈라다가 말았습니다-_-)



코닥 14nx

 - 저렴한 렌즈 두알 플레쉬 하나 사서 잘쓰고 있습니다.

색감은 참좋고 꼴에 1380만화소 135 포멧기준 1:1크기의 센서

하지만 12살 드신 고물 카메라-_-

엑스박스360

 - 왜산지 모르겠습니다 -_- 라이브 1달 권사서 두시간정도 한듯 싶어요



플레이스테이션2

 - 몇만원에 줏어와 고전게임 몇개 할려고 하나줏어다가 추억에담긴 고전 게임 몇개하고 먼지만 먹어가는중 -_-

usb 5port 충전기

 - 17000원 정도 들었고요 가장 마음에 드는 완소 아이템이네요-_-

멀티탭하나 줄었습니다;;

기가바이트 ep35 계열 보드

-파워가 돌아가시면서 보드를 와 동반 자살하셨더군요 기존의 p43 계열 보드썻었는데...마땅한 중고보드가 없어서-_-.. 구닥자리 775소켓쓰는자의 비애라고 해줘야겠네요-_-

이로써 이 구닥다리 할배 컴퓨터 2년은 학대해줘야하는이유가 생겼습니다.

마이크로닉스 뉴클래식 시리즈 700을 썻었는데 혹시나 해서 전화해보니 군말없이 신형으로 리퍼해주네요-_-....무상기간 3년지나니 ...사망하는이유는 뭐니-_-

이하 득템 품목-_-

알수없는 후지쯔 미니pc

-아는 형님에게 무언가 가져다 바치고 얻어온 요상한놈으로 광학드라이브 적출후 하드1테라를 삽입 하여 디빅스로 쓰고 있습니다

좀 문제가 있어서 탈거 준비중 ㅠㅠ 얻어오는김에 트랙볼 달린 키보드 까지-_-;;

뭐이건 서로 강탈한 분위기라-_-;;;

전기인두

-metcal sp200 말이 필요없는 겁나게 좋은 전기인두-_- 얼마나 때우던 얼마나 지지던 항상 같은 온도를 유지해주는 마법의 인두-_-;;

납이 쩍쩍 달라붙습니다-_-

" 만세 ~~~~~만세~~~~~~ 대한독립 만세~~~~" 응-_-?

누크 hd+

-얻어왔다기 보단 매우 저렴하게 들고왔죠 책좀 볼려고 했는데 실제로 책은 한권도 읽지 않은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