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1.27 10:05
김군 조회:1232
근 세 시간 동안 조회/이체 메뉴는 접근 안 되고 다른 서비스를 가린 대출신청 버튼만 뜨더군요. 암만 봐도 고의랄 수 밖에....
11.27 10:51
송금수수료가 무료이니, 대출...
남는 장사죠 ! 확율로 따져봐도...
자본주의 세상... 무료에는, 편의에는 대가가 따른다 생각드네요. 투표로, 현재의 대가를 치르고 있는것처럼요...
댓글의 댓글
11.27 13:57
악, 저게 저렇게 나갔었나요?
지인이 관계자인데 어떤 기종이길래 저렇게 에러났지? 엄청난 실수인데요.
11.28 11:50
저건 고의라고 보기 그렇죠.
"본업" 이 아닌가 합니다. 이쪽으로 빠질 줄은 전혀 몰랐었는데, 나름 현명한 선택이네요.
카카오 성공 스토리며 보면 성공확률은 반반은 될 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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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금수수료가 무료이니, 대출...
남는 장사죠 ! 확율로 따져봐도...
자본주의 세상... 무료에는, 편의에는 대가가 따른다 생각드네요. 투표로, 현재의 대가를 치르고 있는것처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