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야구이야기//

2010.04.06 13:07

시월사일 조회:1054

 

 

저는 야구 무척 좋아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야구를 아니 야구 구경을 별로 좋아하지않습니다.

 

 

 

제가 중학교가 야구부가있는 중학교였습니다.

 

그래서.... 몽둥이로... 자주 애용되던 녀석이 야구 방망이입니다...-_-;

 

덕분에 야구가 약간 싫어졌습니다. (맞아본사람만이 알죠.. 골프채, 당구채 다음으로 아픕니다 ㅠ)

 

그런데 정말 싫어하기 된 까닭은...

 

 

저희 학교에 야구팀이 다른 학교와 야구경기를 하면

 

꼭 수업마치고!! 전교생이 야구구경을하러 가야했습니다. (이것은 강제 징용!!ㅠ)

 

그리고 항상 야구장 한 블럭에 우리를 밀어넣으시고 문을 잠그셨습니다. (밖에서 잠가서 나가려면 야구장 벽을 타고 내려가야했습니다;)

 

화장실도 가지못하게 막으시고 9회가 끝나야 문을 열어주셨습니다.

 

그리고!! 꼭

 

차양막이 없는 블럭에 저희를 밀어 넣으셨습니다. (여름에 오징어말리는 느낌입니다....)

 

 

뭐 처음엔 순응하고 재미있게 구경하기도 했으나.....

 

점점 야구가 싫어지더군요.

 

그리고 가장 좋아하는 경기가 콜드게임.....(7회에 끝나면 행복해요....)

 

가장싫어하는것은 연장전.....(야구는.. 왜이렇게 긴겁니까.. 더워죽겠는데ㅠㅠㅠㅠ)

 

 

덕분에.. 저는 야구를 싫어합니다.

 

 

 

다른분들은 비슷한 경험 있으신가요~?ㅎ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2025년 KPUG 호스팅 연장 완료 [9] KPUG 2025.08.06 30783
공지 [공지] 중간 업데이트/ 다시한번 참여에 감사 드립니다 [10] KPUG 2025.06.19 56313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70346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93040
29876 알뜰폰 요금제 덕분에 부담이 없네요. [7] 슈퍼소닉 07.14 254
29875 여름휴가....??? [12] 인간 07.07 456
29874 똥개 근황 그리고 카메라 바꿈질 [21] file 바보준용군 07.07 472
29873 Oscilloscope를 하나 주웠습니다 [14] 왕초보 07.02 653
29872 주말에 에어컨 청소 [5] 해색주 06.23 673
29871 뭔가 새로운 것을 질러도.. [17] 아람이아빠 06.23 674
29870 월드컵 유감 -- 미운게 더 밉네요 [6] 왕초보 06.23 650
29869 하루하루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6] 해색주 06.22 641
29868 오피스 2019 라이센스 만료라기에 [3] matsal 06.18 658
29867 밝은 미래... 일부 **들 [14] 인간 06.15 648
29866 AI 데이터 센터 투자붐 [3] 해색주 06.10 701
29865 미쿡도 우리나라도 선거 열풍이 지나갔네요 [15] 왕초보 06.05 765
29864 둘째 해군 입소식 왔습니다. [8] file 해색주 05.26 796
29863 BTS가 저희 동네에 왔습니다 [8] 왕초보 05.19 823
29862 명동 번개....가는 중 입니다. [15] 맑은하늘 05.18 761
29861 즐거운 주말 아침을 달리는 덕질 해봅니다 [16] file 바보준용군 05.16 741
29860 스승의 날이네요. 감사합니다. [17] 맑은하늘 05.15 699
29859 비오는날... 무지개다리를... [9] file 인간 05.12 679
29858 KPUG 호스팅 연장 일정 및 운영계좌 상태 공지 [10] 해색주 05.06 753
29857 갤럭시21 배터리 주는 이유 발견 [3] 해색주 05.04 675

오늘:
7,923
어제:
14,254
전체:
24,970,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