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안녕하세요. Lock3rz 입니다. 

  전에 지름 신고 했었던 QX100을 가지고 요번 연휴동안 가족들과 즐거운 사진도 많이 찍고, 개인적으로 장난질도 많이 해봤습니다. 비록 QX100에는 제대로된 M모드가 없지만, 어찌어찌 설정해서 장노출과 초점 풀기(?)같은 사진기의 새로운 매력에 빠져들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조금 건질만한 사진들을 모아서 무보정 리사이즈+워터마킹 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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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을 초근거리로 맞춰놓고 찍으니 이런 사진이 가능하더라고요. 처음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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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롱한 불빛에 취해서 몇장을 찍어댔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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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노출을 시도해 본 사진들입니다. 손각대라, 단발이라도 있었으면 좀더 멋졌을텐데...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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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원하는 느낌의 사진인데, 역시나 흔들려서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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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도라 하나요? 이렇게 아웃포커싱이 자유자재로, 조금만 더 연습하면 제 '의도'를 걸러서 담을 수 있다는게 참 묘한 재미가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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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요근래에 먹거리 테러한당 당주님(들)께서 뜸~ 하셔서 카메라 테스트를 빙자하여 제가 한번... 흠흠;;;

곱창입니다. 요새 매운걸 잘 못먹어서 먹고나면 탈나는데, 먹을땐 맛있게 먹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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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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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을 지하철로 넘나들며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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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치는 그리움을 담아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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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추석연휴에 조카에게 레고를 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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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조립할 나이는 아닌지라 열심히 조립해서 조공드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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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환레고라서 저렴합니다. $18짜리 치고 매우 풍성한 구성이라 맘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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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디지털단지 근처에 있는 돈페라는 돈까스 뷔페 집인데, 저녁보다는 점심시간에 가볍게 갈만한 곳인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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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 차안에서 장노출로 한번 찍어봤는데, 20년된 달구지가 울퉁불퉁한 길을 따라 덜덜덜 거려서 깔끔하지가 않네요.






연휴도 끝났고, 또 힘차게 달려야지요.

케퍽식구분들 모두, 힘찬 나날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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