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요즘 점심을 편의점에서 계속 사먹습니다.


와이프 임신전에는 도시락 챙겨줘서 도시락을 먹게되다보니

자연스럽게 저 혼자 밥을 먹게 되었고요.


직원들 중 한명이 사무실에서 걸어서 2분정도 거리에 살고있어서

직원들은 단체로 그 집에서 점심을 해결하는 뭐 그런식이었습니다.


식대는 별도로 제공되니 직원들은 돈아껴서 좋고,

점심시간 한시간 풀로 놀고와서 좋고

저는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서 좋고요....


여튼 그랬는데 와이프 임신하면서

서서히 도시락과는 거리가 멀어지고

애가 나오면서부터는 전혀...


그래서 출근길에 편의점을 들려서 간단히 먹을걸 사오는게 습관이 되었는데요.

요즘 편의점 도시락도 잘 나오다보니 꽤 만족스럽습니다.

배가 크게 안고픈날은 햄버거 하나 사먹고요.


제가 요즘 보통 출근시간이 11시에 퇴근이 5시반쯤이라... ^^;;;;;;

안먹고 살짝 넘겨도 되겠지만

180에 100킬로 정도되는 한덩치하다보니 안먹고 넘기기엔 허기가 많이 지더라고요.



2~3년전만해도 편의점가서는 정말 시간없을때나 삼각김밥 한두개 먹는거였는데

요즘은 가격도 싸고 맛도 괜찮고 꽤 만족스럽네요~


덕분에 올레맴버쉽 잘 사용중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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