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31
2018.07.01 23:25
안녕하세요, 인포넷입니다...
정말 오래간만에 글을 남기게 되었네요...
제가 마지막으로 남긴 글이 2016년의 마지막날에 남기었으니, 벌써 1년 하고도 절반이 지났었네요....
그동안 무슨 일이 있어서 그랬던 것은 아니고, 제가 마음적으로 여유가 없어서 그랬다는 핑계만 있네요...
앞으로 자주 흔적을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오래간만에 글을 남기게 되었네요...
제가 마지막으로 남긴 글이 2016년의 마지막날에 남기었으니, 벌써 1년 하고도 절반이 지났었네요....
그동안 무슨 일이 있어서 그랬던 것은 아니고, 제가 마음적으로 여유가 없어서 그랬다는 핑계만 있네요...
앞으로 자주 흔적을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가끔 <내가 쓴 글>을 뒤져보면...
흘러가는 시간이 느껴지죠.
자주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