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바로 옆에 회사에서 근무하는 외국인 친구 였는데, 초창기에 저희도 많이 도와 주고, 슬라빅말을 서로 할줄 알아서 친하게 지냈습니다. 안지 한 칠개월 정도 되어서, 지나치면서 일과 끝나고 맥주나 한잔 하자고 이야기 했었는데, 지난 주 목요일날 아침에 심장 마비가 와서 직장에서 병원 응급실로 실려 갔는데, 결국 유명을 달리 했다고 합니다.


딸내미가 13살 정도고, 사무실 놀러가면 가끔 딸이랑 통화 하는 것도 보았는대, 기분이 너무 찹착합니다.


밖에서 사무실이 보여서, 금요일 오후에 우연히 가족들이 사무실 방문한것을 보았습니다.


역시 인생의 무상함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2025년 KPUG 호스팅 연장 완료 [9] KPUG 2025.08.06 29733
공지 [공지] 중간 업데이트/ 다시한번 참여에 감사 드립니다 [10] KPUG 2025.06.19 55332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69364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91810
29875 여름휴가....??? [12] 인간 07.07 70
29874 똥개 근황 그리고 카메라 바꿈질 [20] updatefile 바보준용군 07.07 67
29873 Oscilloscope를 하나 주웠습니다 [14] 왕초보 07.02 265
29872 주말에 에어컨 청소 [5] 해색주 06.23 462
29871 뭔가 새로운 것을 질러도.. [17] 아람이아빠 06.23 495
29870 월드컵 유감 -- 미운게 더 밉네요 [6] 왕초보 06.23 488
29869 하루하루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6] 해색주 06.22 474
29868 오피스 2019 라이센스 만료라기에 [3] matsal 06.18 519
29867 밝은 미래... 일부 **들 [14] 인간 06.15 524
29866 AI 데이터 센터 투자붐 [3] 해색주 06.10 572
29865 미쿡도 우리나라도 선거 열풍이 지나갔네요 [15] 왕초보 06.05 634
29864 둘째 해군 입소식 왔습니다. [8] file 해색주 05.26 670
29863 BTS가 저희 동네에 왔습니다 [8] 왕초보 05.19 701
29862 명동 번개....가는 중 입니다. [15] 맑은하늘 05.18 654
29861 즐거운 주말 아침을 달리는 덕질 해봅니다 [16] file 바보준용군 05.16 623
29860 스승의 날이네요. 감사합니다. [17] 맑은하늘 05.15 578
29859 비오는날... 무지개다리를... [9] file 인간 05.12 574
29858 KPUG 호스팅 연장 일정 및 운영계좌 상태 공지 [10] 해색주 05.06 635
29857 갤럭시21 배터리 주는 이유 발견 [3] 해색주 05.04 540
29856 태어나서 처음으로...(2) [5] file 인간 04.30 537

오늘:
11,057
어제:
15,139
전체:
24,727,6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