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대력 테스트라고 하네요
2019.05.24 11:29
전 0점 -_-
여러모로 짜증 나고 피곤한 하루 네요
일단 한달간은 암 것도 안하고 집구석에서 쉬어야 겠습니다
코멘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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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날다
05.24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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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싫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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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대로
05.24 20:15
나도 0개^^
그런데 앞으로 생길 우려가 있는게 1~2개 정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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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05.25 03:22
미쿡에 살아서 그런지 해당사항 없네요. -_-; 해당 사항 없다는 것이 꼰대일 수도.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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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소닉
05.25 13:29
아까 전철에서 한 젊은 녀석 (통화상으로는 예비군 훈련 받기 귀찮다는 걸 보니 20대 중 후반 정도)이 이너폰 끼고 시끄럽게 통화하네요. 게다가 1회용 투명 플라스틱 용기에 커피까지 쪽쪽 빨아먹고... 게다가 임산부 좌석이 비었다고 당당하게 앉아있네요. 한 대 때려주고 싶었지만 참았는데 이런 생각도 꼰대일까요? -
바보준용군
05.26 07:09
젊은 녀석이 이어폰 끼고 시끄럽게 통화한다 (그냥 공공 예절 조금 무시한 수준 사람들에게 큰피해 준거 없음 )
-너무 큰소리로 통화했다면 공공장소에서 너무 크게 통화하니 자제해달라 정중하게 이야기 하면 되는게 아닐까요?
게다가 일회용 플라스틱용기에 커피까지 쪽쪽 빨아먹고
- 딱히 뭐 그럴수도 있겠다 싶은데요
임산부 좌석 비어 있다고 당당하게 앉아 있네요
때려주고 싶었지만 참았습니다
- 배려하라고 있는거지 의무사항이 아니잔습니까
저도 꼰대인가 봅니다 제생각이 맞다고 이렇게 우기게 되는건가 보네요 -
다행스럽게 스스로 판단했을때 전 해당사항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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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사정상 금요일이라 예비군 갔다오는 날인데 그날 출근 좀 해달라고 했더니 술 사달라고 하는 직원은 있네요
전 1개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