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저희 집 강아지는 10시만 되면 자자고... 잠 온다고...

무슨 일이 있어도 10시에 스르륵 잠이 듭니다..

보통은 제가 무엇을 하든..혼자 옆에서 자는데..

오늘은 왜 이리 보채는지...ㅠㅠ 무릎위에 올려서 재우면서 일 하고 있습니다..

자는 모습이 너무 이뻐서.. 일이 안 되네요 ㅠㅠ


aaa.jpg


이번 주 일요일이 딱 1살이 됩니다.. 이제 개린이 시기는 조금 벗어 난 것 같네요..

사고만 치던 녀석이 조금 의젓해지고 있습니다만... 개 버릇 남 못 준다고 ㅠㅠ 가끔씩은

사고 치네요.. 뭔가 조용하다 싶으면..사고 치고 있습니다.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중간 업데이트/ 다시한번 참여에 감사 드립니다 [7] KPUG 2025.06.19 127
공지 [공지] KPUG 운영비 모금. 안내 드립니다. - updated 250601Su [28] KPUG 2025.06.01 582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31387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41664
29782 2025년 에어컨 개시했습니다. [5] update 해색주 06.30 61
29781 공업용 미싱 지름.. 편안한 주말 입니다. [14] update 아람이아빠 06.29 77
29780 날씨가 무척 습하네요. [10] update 해색주 06.28 69
29779 냉장고가 망가졌어요 ㅠㅜ [9] 왕초보 06.25 126
29778 몽중인 - 중경삼림 1994 [11] 해색주 06.24 121
29777 무선에 익숙해져 버렸습니다. [4] 해색주 06.23 105
29776 댄디한 강아지.. [6] file 아람이아빠 06.21 95
29775 노트북 메모리가 박살났습니다. [6] matsal 06.05 219
29774 산신령님을 뵈었습니다. [6] 해색주 06.02 266
29773 최근에 만든 만든 신상..강아지 원피스.. [14] file 아람이아빠 05.27 388
29772 험난한 재취업기[부제 : 말하는대로 된다. ] [16] 산신령 05.21 473
29771 에고 오랜만에 근황이나.. [19] 윤발이 05.18 418
29770 알뜰폰 가입했습니다. - 이제 동영상 자유롭게 볼 수 있습니다. [9] 해색주 05.16 403
29769 망할뻔 한 강아지 가방.. [10] file 아람이아빠 05.15 358
29768 소소한 지름들 [7] 해색주 05.04 439
29767 펌/ 무거운 침묵 by 추미애 [6] file 맑은하늘 05.04 374
29766 시민들이 모여있네요. 조국 장관 이후.오랜만에 서초역 왔네요 [8] 맑은하늘 05.03 358
29765 비가 오네요. [2] 해색주 05.01 340

오늘:
1,478
어제:
2,206
전체:
16,364,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