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간만에 인사드립니다.

2019.10.22 05:32

DIFF 조회:342 추천:1

DIFF입니다. 


제가 palm 텅스텐을 쓰면서 입문했는데, 이제는 핸드폰 말고는 쓰는 게 없네요.

요사이 제 근황을 말씀드리자면, 씨애틀에 온 지, 3년 정도 되었고, 이제 여기에 정착을 할까 하고 있습니다.

여름에 캠핑갈 곳도 많고, 바다, 산, 호수가 너무 다 가까워서, 그리고 공기도 좋아서, 그리고, 비교적 동종 업계 잡이 많아서, 굳이 다른 곳으로 안 가도 될 듯 합니다. 여름에는 캠핑을 거의 매주 다녀온 것 같네요. 뭐, 가서 저녁 한끼 오붓하게 와이프랑 해 먹고, 장작불 쬐며 맥주 두어캔 먹으며 이야기 나누는 것이 무척 행복합니다. 씨애틀 겨울은 아주 별로입니다. 비만 오고, 어둡죠. 그래도, 뭐, 여름 기다리면서, 겨울 휴가 기다리면서 내년 5월을 기다립니다. 


요사이, 어깨를 어쩌다 다쳐서 물리치료 받고 있고요. 물리치료라는 것이 저는 별 기대가 없었는데, 통증이 점점 줄면서 좋아지기 시작하니까,

거기 치료사분들이 너무 너무 고맙고, 이리도 감사할 수가 없네요. 사람을 돕는 직업이 정말 좋은 것이 아닌가 다시 한번 생각해 봅니다.


여기까지 DIFF의 짧은 근황톡이었습니다.


^^; (아, 오타 수정했어요.)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최종 보고] 운영비 모금. 말씀 드립니다 [2] KPUG 2019.12.28 669
공지 [공지 -중간 보고] 모금 중간 보고드립니다 [14] KPUG 2019.10.29 1148
공지 [공지] KPUG 운영비 모금. 안내 드립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24] KPUG 2019.10.17 1187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2] 맑은하늘 2018.03.30 4371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99] iris 2011.12.14 412679
28962 어떨결에 캠핑용 냉장고 테스트 하고 왔습니다. [6] file 스파르타 07.10 146
28961 언젠가 꼭 써보려고 했던 아버지와의 태국 여행기... [14] file 윤발이 07.09 148
28960 심심해서 써보는 저의 차박 세팅 [10] file 바보준용군 07.06 216
28959 잘 자고 일어나면 목이 로보트가 되어 있습니다...-_- [14] update 엘레벨 07.05 164
28958 서피스고2를 들였습니다. [7] tntboom 07.05 143
28957 캠핑용 냉장고 [10] file 스파르타 07.05 127
28956 이런걸 구매했습니다. [7] file 스파르타 07.02 222
28955 Bitminter 가 문을 닫는 군요 [3] matsal 07.01 137
28954 서피스고2를 들이려고 합니다. [7] tntboom 06.30 150
28953 원노트... 느리네요... [6] 엘레벨 06.30 121
28952 비쥬얼 베이직. 아직도 할만 한가요? [7] 최강산왕 06.27 208
28951 여행은 돈안들이는게 최곱니다 (그러니까 질렀다는겁니다) [17] file 바보준용군 06.27 210
28950 자동차정기검사 교통안전공단 찾아보다가, 주정차문자알림 어플 찾았네요 [14] 맑은하늘 06.27 131
28949 SKT 2G를 종료한다는데 좋은 방법 있을까요? [18] 늘푸른나무 06.25 257
28948 애플의 신세기가 열리고 있습니다. [12] 해색주 06.24 245
28947 맥북 프로 2010 [16] 해색주 06.22 223
28946 늦은 지름 신고..간만에 여유로운 주말 아침..잡담.. [7] file 아람이아빠 06.21 163
28945 회사에서 일이 참 많네요. [5] 해색주 06.16 275
28944 사고 처리 했습니다 [12] 바보준용군 06.12 343
28943 순정내비 없고 올인원 안될때 이방법도 괜찮은거 같아요. [12] file 스파르타 06.11 291

오늘:
881
어제:
2,421
전체:
13,342,026